생일을 축하합니다 건강잘챙겨서 100살까지 염산고기 다 잡아버리슈~~ 마나님 오셔서 고기궈놨다해서 점심묵으로 감니다 축하! 축하! 축하! 근디 100수 할라카면 성질좀 주기슈~~~ㅋㅋ 어제도 어뜬놈 정가앞에 초크그물쳤다가 영광병원에 석고붕대 감고 있다는디 그라고 이장도 할라치면 인상도 좀 보드랍게 하고 댕겨야 할거인디~~~~ㅎㅎ
사모님 오셔서 오붓한밤 보내셨을터
달구 잡아서 두분이 맛나게드시고
원기충전도하시고~~
하루 즐겁게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