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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IP : b8b346b80dbfc88 날짜 : 조회 : 2260 본문+댓글추천 : 2

오늘도 700여미터를 걸어와

강쥐만이 반겨주는 텅빈집에서

혼밥을 합니다.

 

반찬도 대충 몇가지 꺼내  놓고,

밥 한공기 데우고,

카레 데우고, 

셀러드 맹글어.......

 

메뉴 고민은 없는데,

혼밥은 쓸쓸 합니다.  ㅡ.,ㅡ

 

혼밥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제 실실 1,500여 미터를 걸어 오후 출근 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2등! IP : f64cd4b2b2e0de4
전 던이 없어가
편의점 도시락 ...ㅠㅠ

근디 ..
혼자서도
잘 차려 드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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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c3ecd036d6bb7a
뭉실님.
반사~~~~~~~~^^

규민빠님.
저도 던이가 없어서 걸어서 집에 가서 밥 먹고 와유... ㅡ.,ㅡ

붕어야나와님.
넵.
맛나게 먹고 4,000보를 걸어서 삼실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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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c3ecd036d6bb7a
이박사님.
그런 의미로 마당에 놓아기른 오골계 3마리만요....^^

수학샘님.
늘상 걷다보니 안 걸으면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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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c50543780144d9
와우 ~~~

반찬몆가지라~~

카레까지 11 가지네요

만찬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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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c3ecd036d6bb7a
밭두렁님.
반찬은 종류만 많아요..

피터님.
용돈도 많으신데 쫌 농갈라 주세요.
스테이크 시켜 먹게요...

향기여인님.
맨 풀떼기 입니다.
곁지기가 반찬은 좀 많이 만들어 둡니다.
혼밥이래두 잘 차려 먹으라고...

실바람님.
식당가면 막 음청 나오는거 아닌가요?
식당가서 점심 먹은게 언제인지 기억에 없습니다.
식당밥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지면서 불편해서 집밥을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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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e9e9484f90acbb
체력은 국력 마이드시고

뛰댕깁시다.

오늘은 하루 쉬려고 일찍 귀가합니다.

쪽동백 꽃따러 가야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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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c3ecd036d6bb7a
붕춤님.
쪽동백꽃은 왜유?
쪽동백 열매는 마비독이 있는디, 꽃은 없나유?
울동네두 쪽동백꽃은 폈던디...

글구 지금 신이화꽃망울 따러 안댕겨유?
갸가 그리 좋다는디...
여그는 이제 막 필라구 허구 있던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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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c3ecd036d6bb7a
retaxi선배님.
그건 아닌것 같은데여...

제리님.
밑반찬 종류만 많습니다.
봄마다 장아찌만 5~6종씩 담가 1년내 먹다보니 종류만 많아집니다.

대물도사님.
풀떼기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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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8b346b80dbfc88
자붕님
점심인디요.
점심엔 어떤경우에도 술은 안마십니다.
요즘은 평일엔 저녁에도 가급적 안마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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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320db9d6aef827
국물이 빠졌슴다

목맥히지 않게 찬찬히 꼭꼭씹어야

카레를 좋아라해
침샘 포텐 터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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