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도 못가고, 출근해서 지친몸을 이끌고 한잔 합니다. 어디 나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답탑합니다. 내일은 뭐해야 할지...쩝 즐거운 저녁 되세요~~^^
저도 오늘 노랑물 두잔 빨았습니다.
딸꾹~
노지사랑님, 바꾸까요? ㅎㅎ
초밥처럼 밥과 술을 한번에 해결했습니다.
맛나게 드세요 ᆢ^^
부라보
붕어와춤을님, 사실 혼술 잘 못합니다.ㅎㅎ
무하하8님, 아주 맛있습니다.^^
두바늘채비님, 빨갱이가 최고죠.^^
그 가 어딤꽈~~~???
물라방님, 밥이 안주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회로도 먹고, 초밥 처럼도 먹고...ㅎㅎ
붕어안잡히믄..
바다를 댕겨오셨..
그건 아니겠죠??^^
..
혼술즘 허실줄 아시는 쑤님 이시네유
혼술의 진리는 640 빨갱이로 조지는거지유^^
이것도 도수가 낮아요.
예전 23도, 25도가 좋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