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분노와 외로움,
소외감과 배신감 등의 감정은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를 했던
상대가 나를 외면할때 생긴다.
"내가 이만큼 해 줬으니
상대도 그 정도는 해 주겠지"
라고 생각하지 마라.
사람과의 관계에도 패턴이라는게 있어서
한번 취하는 사람은 계속 취하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실(失)하게 된다.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가끔은 상대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다.
한번쯤은 거절해도 괜찮다.
때로는 욕을 먹어도 괜찮다.
지금껏 한없이 친절했던 당신이
조금 변했다고 외면할 사람은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떠날 사람이다.
그러니 더는
혼자 잘해주고 상처 받지 마라.
상대가 원하지 않는 배려를 베풀고
되돌아 오지 않는 친절을 기대하지 마라.
무엇보다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고
지금보다 더욱 사랑받고
보듬어져야하는 존재임을 잊지마라.
***유은정/ 혼자 잘해주고~ ***
오전에 으헤~~~ 안주인 홍어초무침을 만들어
점심 먹고는 빠뜨린것 시장 마져 보고,
쪽파도 다듬고,
느타리버섯도 데쳐놓고
느긋하게 코히 한잔하며,
신미래의 트로또를 들으며 놀고 있습니다.
아곳 저곳 둘러보다 맘에 닿는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누가 뭐라든 내가 작은것이라도 나눌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보냅니다.
혹여 제가 챙겨 주지 않는다고 상처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느긋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하고,
함께할수 있음에 행복한날 입니다.^^
행복한 연휴 잘 보내세요~~
잘 읽고 갑니다.
새해에는 조금 더 잘 살아보려
노력하겠습니다.
꼭 반응에 대한 믿음,,,
좋은글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건강 하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 혹여 제가 챙겨 주지 않는다고 상처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
혹여 그런 염려 하지말아요
명절기간 다이어트는 생각치 마시고 맘껏드시고
즐건시간만 갖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효천님
지난 시간보다 더 행복한 날들 되세요.
실바람님
복된 날들 되세요.
콩해장님
가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더군요.
행복한날들 맞으시기 바랍니다.
두지원님
님의 사랑이 따뜻한 자게방입니다.
복된 날들 되세요.
아무도
세뱃돈을 주지 않을 것이다.
내가 우주의 고아라는 사실은
사실임이 분명하다.
외롭다.
해피한디유. ㅎ
바라진 않아도
그래도
조금은 서운한것이
사람의 마음인줄 알면서도
받은만큼
나누지 못하고 삽니다
좋은글
잘보고 새기며 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먼저 보내주시믄 제가 반을 다시 보내겠습니다. 그럼 주거니 받거니 좋잖아요.
복된날 맞으세요.
감사해유님.
낚시야 따땃한 날에 여유롭게 하는거지요.
행복한날 보내세요.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새해에도 꾸준히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 이어겁시다~~~^^
우째 알았으까 싶을정도로 실감
베푼만큼 돌아온다
진리입니다
이대에서 안오면 자식대에서 ~~~
늘베푸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용하네요.
예전 같으면 이틀은 음식 만들었을텐데 이번 설엔 홍어무침하고, 전 서너가지하고만 할까 합니다. 점점 명절이 재미없어집니다. ㅡ.,ㅡ
새벽정신회장님
내려 놓으셔야 편합니다.
편한 설명절 보내세요.
붕춤회장님
가진건 없지만 소소한거라도 나눌수 있음이 감사할뿐이지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유
행날님은 즐거운날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에 걸맞게 살아가야겠죠.
즐겁고 행복한 연휴보내세요.
복된날 되세요.
이박사님
감사한 마음이 부럽습니다.
복된날 되세요.
용우야님
복 많이 받으시고 2초 극복하는 한해 되세요.
구마수걸이님
복된날 되세요.
맛난 거 많지롱~
안 줄거지롱~
부러우면 지는 거지롱~
이거쥬??^^
그런건가요?
그래야겄군요.
거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