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참 밝구나
나도 한때 너처럼 세상을 밝히고자 했다
아낌없이 나를 태워 그렇게 하고자 했다
방자했던 나는 그렇게 자신했다
너도 흔들리는구나
곧 꺼질 듯 위태하구나
누군가 내게 그랬듯
나도 손 모아 아슬한 너를 지켜준다
너나 나나
시나브로 희미해지다 스러지겠지만
우리 너무 아쉬워 말자
우리 생은 나름 최선이었다
힘 내자
마지막 반짝
회광반조의 시간이 다가온다
부디 남김없이 다 태우고 가자
철학하는 숫사자. 쥐긴다. ㅡ,.ㅡ"
거 가을이라고 야리꾸리 해지지 말고 건강하게 삽시닷...
해설 ㅡ 회맛이 돌아삐겠다. 반주 가온나.
맞쥬?
남태평양 거북이만한 별주부 잡으셔서
타고 다니세요~~~
갬성이 다르시네요
조만간 반로환동 하시겠어요ㅡ.,ㅡ
항상 재밌습니다~^^
ㅋ인기가 엄청나시나봐요~ㅎㅎ
손맛보세요^^
가을의 남자!!
철학하는 라이언의 모습이 멋지네요!!
오늘은 회를 먹는 날인가봅니다.
가실때가
아~~~ 아..
아 임니더.
습호츠는 제가 줄 섰으니,
별가심님은 얼마전에 정화가 사준 그 접었다 폈다 하는 비싼 손폰 줄서세요...^^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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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봉투준비 해야됩니까ㅡ.,ㅡ
초는 스스로를 태우면서 눈물을 흘린답니다.
슬프그등여.ㅠ
누런 이빨 드러내며 배 잡고 좋아합니다
저 눔들 버릇 고칠 분이 계셔야 합니다.
거울 보기가
무섭네요.
나를 태워서
나를 작게하는
중입니다.
목표까지 6kg 남았습니다.
암디서나 이상한 타이밍에서 울어서
같이 댕기면 민망한 상황올수도 있유
확 마 붕 날라~. ㅡ;:ㅡ"
역시 서울여대 국문과 출신다우십니다
찬바람이 싸늘하게 귓가를 스치면....
낚시 가셔야죠~^^
한번 안아주세요..
도닥도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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