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는다가오고... 낚시는 가고 싶어 맘은 싱숭생숭하고.. 아는곳은없고...ㅜㅜ 날은 쪄죽을 정도로 덥고.. 같이가기로한 조우는 배신을 때리고..ㅠㅠ 잠은 안오고.. 누가 서울서 200km권안에 갈만한 곳 알려주실분없나요?? 알려주시면 원하시는 바늘로 100개 최선을 다해 이쁘게 묶어드릴테니 정보좀 주세요...ㅠㅠ
황해남도에 일출아저씨 본가에 4짜는 붕애레유~~~~~~
거리는 100키로도안되는데 가다가 죽든지 오다가 죽든지
그건 몰러유~~~
저는 자러가유~~~~^^
잠도 읍슈?
일단 갈차드렷으니 바늘묶어주세유^--^
물좋은 소류지 많아요.
감생이 3호에 카본 2.5호 길이 30
100개 선불로 보내시압!!! ^^*
워낙 거리계산법이 안되어서리..^^;;
외래어종 없고 적당한 수초
다양한 어종과 덩어리들
다만 주차가 좀...
계곡지인지, 토종 소류지인지, 베스터 한방 노림 낚시인지
알려주시면
찌금 알려드리겠슴당.
더워서 바늘묵기 싫어 이러는 것? 아님당 ㅎㅎ
처녀지가 무진장 할텐데요.^^
200키로 넘을려나??^^
무더운 날씨에 조심히 댕겨오세요^^
걍 한강당산철교 밑으로가 시원해 글고 바늘은 50
개면되
문자하나 날려줘 부탁혀 알러브유~~~~~휴
전 덜어지믄 티켔비는 물고기도 받는다는 믿지못할 전설이......
티켓다방은 끕과 격이 있으므로 패쑤...ㅡㅡ
(자칫 하면 이옮아서 이혼당함당)
확인후에 장소 채택되신분은 따로 전화 드립니다.
말복 보양 잘 하십시요
전 뭐 먹을까 고민중요.
화요일만 쉬는 조우는 오늘밤 산속 소류지가자는데 갈등입니다. 앗 엊그제 물에 빠진 낚가방 말러야겠군요. 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