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어서요
처음엔 글을 올리고 답변이 없어 아시는 분들의 놀이터 인줄 알았읍니다
분명 아닌데, 이렇게 모른체 하실분 들이 아닌데 하면서요
물사랑님의 물가에 새물 찬스님의 새물이 들거든
떡붕어님의 떡붕어를 박중사님의 군인정신으로 쪼아서
육자배기님의 육자배기를 휘모리 장단에 맟춰 잔 들고 춰 봅입시더
형님도 동생도 어깨동무 하고서 녹음이 우거진 이 잔인한 오월에.....................
월쟁이라 점심시간 점심도 못 묵고 독수리 부리를 혹사시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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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받아치기의 명수인 이 육자베길 능가하는 강적이 나타나따.
이놈은 인자 뭘먹고 사나?? ㅠㅠ흑흑흑 ~~ 흙파머꼬 사라야하나?
자주 뵙길 바라구요!!마음에 점은 찍으시구여!!(占心)............
잠시 검문 했습니당 ㅎㅎㅎㅎ
육자배기님아! 내그럴줄알았다이~~~~~~~
그대는 뚝배기 토배기 그런 쪽이다이~~~~~~~~~~~
낚수나 가자이~~~~~~~~~~~~~
인사글이 멋쟁이 한량님의 춤사위처럼 잘도 넘어 갑니다.....얼쑤~~~
앞으로 자주 시원한 글솜씨로 월척님들 즐겁게 해 주시고, 월~월~ 많이 하세요.
고맙습니다
축복하는 님에게 더 믾은 축복이 있기를...............
독수리의 한계입니다
찬사에 그만 깜박했읍니다
가진것 다아----------하여 꾸벅 합니다
인사 안했다고 나중에 혼날라.......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화려한 한폭의 그림과 우아함이 그려지는군요
물가에서 제일 멋있는 분 보면 공작찌님으로
생각하겠읍니다.
휘모리, 육자베기,....
우리 것은 좋은 것이지요.
현대판 남사당패꺼리 ,
딴따라 기냥 보구 갈수없어 토 달아봅니다.
간만에 자.게가 활기가 넘치는거 같습니다.
육자베기동상님(지보구 성님이라카이...ㅎㅎ)하구,
휘모리님하구 되받아 치기의 자웅을 함 겨뤄보이소...
그라고 지는 사람은 데스크에서 술 한잔 거나하게 사시구요..
물론 딴따라는 불러야겠지요..
그 때 무디님이랑 공작찌님이랑 같이 어울리는건 당근이겠죠..^ ^
행운의 길조가 들려주는 천상의 음율
바로 딴다라님 이셨군요
사지요.월쟁이지만 이슬이 정도야......
부름을 기다리겠읍니다
무디님캉 공작찌님캉 딴따라님뺀(저 안 불러서 삐침)
여러 월척님 모이면 대구 가야겠네... 택시타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