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지금까지 짬짬이 습작조행기에 글을 썼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사진은 많은데 글이 없어서 이상하다고
말씀들을 하셔서 오늘 아침에 수정을 거쳐서
각 사진마다 글을 추가 시켰습니다.
세세하게 글을 읽고 음미해 보실분들은
다시한번 봐주세요 ^^
"잘보고 갑니다."
단 몇글자에 기분이 얼마나 좋을수 있는지 조행기를 처음 써보니
실감을 하게 됩니다.
원래부터 저는 읽어본 조행기에는 글을 꼭 남기고
추천은 필수로 해왔는데
이기회로 해서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댓글을 달아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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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여기가 아니네요 ㅡㅡ;
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ㅎ
이번 휴가에 저에게 별명이 하나 붙었습니다
비를 몰고 다니는 월송 !!!
가는 족족 휴가지에 비가 아니 폭우가 ㅜㅜ
무더운 날씨에 향수님도 파이팅 하십시요~^^
사정이 있어서 참석이 어려웠습니다.
헌데...너무 드셨네요.
그렇게 드시고 어떻게 낚시를 하시는지원...
글이 없어 의아했지만,나름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되었네요
감사드린다고 꼭 좀 전해 주세요 ^^;;
슝~~~~~~~~~
갑장님 오늘부터 일 하나요
더운데 손님맞이 하느라 고생 많이 했죠?
마음은 그곳에 가 있었습니다 ^^;;
오늘부터 일하니까 언제든 시간나면
냉면 먹으로 오세요 ~~~
혼자오마 심심하니께
아무나 한분 잡아오이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