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밭에서 내가직접 농사지은 야채와 삼겹살 그리고 막걸리한병 물맑은 작은 수로에 홀로앉아 찌불놀이를 하고 반딧불을 보며 하룻밤을 보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일주일에 단하루 휴일.. 둘중 한가지만 해야할듯한대 어찌해야할까요? 행복충만하시길..
해장에 낚시만한게 없더군요~!!ㅎ
저도 다부동에 땅을 조금 얻어 고추며 상추며 깻잎 심었어요.
쪼매만 기다리면 멋진 야외 정원이 생깁니더.
근데 근처에 낚시터가 없어요
좀더 마음이가는거 하셔야겟죠 ㅎㅎ
살짝쿵 저도 예전생각에 눈물아닌 눈물 훔친적이있죠
잘지내시죠? 잘모르는데...인사차
마음가는대로 하시면되죠 ㅎㅎ
행복하세요
마껄리 한잔 주이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