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할 수 없지요.
그래서,
잘못걸리면
이생망.
부모님이 첫째에 몰빵 하셨으니
부모님 노후도 그 분이 책임지고 부양 하시겟지요.
그냥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져도
스스로 위안 하시고 열심히 살면 되요.
그냥 이웃집 아저씨 ㅋㅋ
부러운 것도 없고, 부끄러운 것도 없고,
받을 것고 없고 줄 것도 없는 지극히 단촐한 인생,,,
이해타산에 자유로운 생활도 오래 해보니 나름 익숙해지더군요
저희집도 큰형에게 몰빵 큰형과저는 밥상도 따로차려주셧음
막내인저는 군대다녀와서 추자도1년선원생활
페인트노가다10년 지금은 생산직근무중입니다
없다 생각하고 살아가요~
그래서인지 돈달라소리는안하십니다
혀싼테 말하라하고 큰형에게 떠넘김
힘내자구요
혀싼뎨 가아니라 형한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