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따라주는 사람이 더 바쁠듯^^
얼핏 짐작 갑니다
가심 찔리시는분 얼릉 자수하시지요 ~
그동안 몸이 안좋와서 병원에 있느라 그 좋아하는 술도 몬 마시거...
병원 천장에 케미 불빛만 았다리 갔다리 했었는뎅.... 드디어 의사샘이
술 한잔씩해두 된다고 하네영..........^^
이번주는 짐 챙겨서 떠나려 합니다....
상무술님. 전 큰 잔에 한잔 주세영...... 한두잔 마시긴 마찬 가진걸
아주 큰잔에 한잔 마실랍니다.......^^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네영... 늘안출 하세영.........^^
부어라 마셔라 디따 취하면 대물 온다 카데요
감사 합니다.
이슬이 한잔에 마음이 눈녹듯 흘러 내리는 그기분 마신자 만이 알지요!
요즘 시간이 어떠신요!
주말에 번출 한번 해 볼까요!!
큰잔 기준을 어디에 둘까요!
바케스,말통 등등
어떤걸로 준비 할까요?
이번주말은 아들래미 생일이라서...."꼼짝마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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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출한번 바랍니다" 해놓고,,,,,상황이 안되니 많이 죄송합니다....어쩌지........
생일 파티 잘하시고 다음에 여가 되시면 연락 주세요!
축하 합니다. 000이 생일 축하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