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부친따라 가끔 출조업혀다닐때군요...
전 국민학교 졸업때인데요.. 바늘묶고 목줄잡고 할줄았네요
ㅠㅠㅠ 아버님의 가르침이 공부보다 더 엄격했었습니다
낚시 가르치시는게요 ㅎㅎㅎㅎ그때는 릴이나 방울낚시는 대낚꾼
에겐 기본 장비였지요..대나3대 릴이나 방울3개... 방울낚시는
길고 두터운 비닐에 3개씩 들어있어서 한 2~3천원쯤 했던것 같습니다
기분 좋은 추억이시네요..그부장님덕에 이렇듯 꾼이 되어있으시구요
오래오래 낚시하시기 바랍니다..건강하시게요...
오..78년이면..제가 만 두살때네요^^
초등학생때 아버지 따라 안동댐에 가면
릴 낚시 하시는 분들 옆사람이랑 엉키고 했던 것들 생각나네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하시고 대구리 하세요^^
전 국민학교 졸업때인데요.. 바늘묶고 목줄잡고 할줄았네요
ㅠㅠㅠ 아버님의 가르침이 공부보다 더 엄격했었습니다
낚시 가르치시는게요 ㅎㅎㅎㅎ그때는 릴이나 방울낚시는 대낚꾼
에겐 기본 장비였지요..대나3대 릴이나 방울3개... 방울낚시는
길고 두터운 비닐에 3개씩 들어있어서 한 2~3천원쯤 했던것 같습니다
기분 좋은 추억이시네요..그부장님덕에 이렇듯 꾼이 되어있으시구요
오래오래 낚시하시기 바랍니다..건강하시게요...
그당시에 저희 아버지도 릴낚시 많이 다니셨지요
빨간 다라이에 한가득 쏟아놓고서는 의기양양하시던 모습 생각납니다
안출하세요~~
옛날얘기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
저도 예전 릴 낚시하던 생각납니다.
ㅎㅎㅎㅎ.
지렁이 김밥에 빵 터졋습니다. ㅋㅋ
잘보고 갑니다.
잼있게 읽었습니다.(특히 옆으로 던진 닐줄을 감아 들일때 상황이 ~~!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눈물 흘리며 웃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