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대 부드리 골리앗의 주니매니아 특수수제찌가 갑자기 쭈욱~~~~ 올라온다.....
놀랏따... 예신도 없이 쭈욱 올라온 그 녀석이 궁금하여 살짜기 대를 잡으려는 순간...
찌는 다시 쏘~~옥 내리가는게 아닌가,..
무엇일까...더욱더 궁금증을 자아낸다...
괴물봉식일까.... 아님 잔챙이 봉식일까...
무앨까... 별의별 상상이 다 이루어진다....
그러기를 수십여분... 또 한마디 오른다.... '''' 오냐 요녀석 내 분명 니놈을 끌어내어.,..'''''
소장이잡은것인지..주니매니아가 잡은것인지 모르는 43.5의 대기록을 한방에 헤치울것이다...
기다리리라... 내넘이 나의 참보느리 5호바늘을 훅~~ 삼키어 찌를 곤두 세울때...
아주 처절이 니놈에게 신선한 육지맛을 보여주리라 또 한번 다짐을 한다...
한마디 오르던 요넘의 찌가 또 갑자기 끝까지 소꾸친다,...
분명 네놈이 봉식이라는걸 알고.있다... 어설푼 챔질로서는 너를 감당하기 힘들꺼란 생각에
난 무지막지 훅빨라챔질로
''''으라챠챠 샤빠야 '''''' 를 외치며 대를 휙~~낚아 채었다...
''' 잡았다... ''''
덜컥거림을 느낄대... 나의 부드리 골리앗 26대가 울기 시작하였따....
찌~~~잉~~~~ 우~~~웅~~~~~ 운다.... 그리고는 꼼짝달싹을 않는다...
''' 아니 이기 뭐지 ...'''
''' 대체 어떤놈이길래... 나의 훅빨라 특수 챔질을 버티고 있지...'''
'''' 나는 더욱더 긴장하며 저번 실수처럼 대를뿌라묵는다던지..아님 다잡은 고길 엉수팔단의 챔질로 노치진 안겠다
는 비장한 각오를 ''' 나의가슴에 아로 새긴다...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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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미................
훅빨라특수챔질
일요일오후 잼나게보고있습니다.
안강이라카머 지 고향인디요 전설의 개작두지가 거기 있는가보네요?
어느시점에 개작두지 공개함 하시면 안되겠는교?
아님 말구요 훅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