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은 지금 나를 분명히 노려보고잇다!!................어둠속 저편......수심얕은 부들밭사이에서........노려보고잇음을 느낀다...............나의 인광이 너무 세어서인가??........슬며시 한마디만 올려놓고는 일단멈춤!!.............
흐흐흐~~~~~언제나 그렇듯 난 짐짓 여유로운 호기를 부리는 척 먼 산너머 초생달을 응시한다.........놈에게 들키지 않게 호흡을 가다듬으며 곧 벌어질 놈과의 한판승부만 기다리고 잇다!!..........그렇게 수분여를 기다렷을까??...............드디어 놈이 승부를 걸어온다!!.........
서서히................그렇게................마치 무중력처럼 그렇게 쵸슬로비됴로 케미가 솟아오른다.............아~~~~~으~~~~이 찌르가즘을~~~~!!!...우째스까이~~~~~ㅋㅋㅋ......철푸덕 거리며 나의 초극대내맘대로찌가 부들밭앞에서 놈의 직공탄을 맞앗는지..."우헉!!!"..........거리며 장렬히 산화하며 힘없이 엎어진다.......나.....난....버.........버.......버버벅 거리며......
.
.
.
.
바.............바리그때!!!!
.
.
.
.
.
.
“에라이~~~~~으럇챠챠리 샤뺘야!!!!!~~~~~~~~~~~~~”
.
.
.
.
.
.
"우헉!!~~~~~~~~~~~~~~~~~~~~~~`".............쇄~~~~~~~~~~~~애~~~~~~~~~~~액!!!!...........
.
.
.
.
.
.
돌격전투조가 편성됫다!!....엄격히 선발된 연구언은 비장한 결의로 어여빨리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잇다........나의 용자들인 애검 한넘한넘
마다 앞다투어 물골 요소요소에 잠복시켜달라고 무언의 침묵시위를 벌이고 잇다..............
그래!!......알앗도다!!..........나의 용자들이여!!!..............나역시 침묵의 고행과 결단으로 막시무스2세를 비롯한 전 애검들에게 총출동명령을 내렷다!!!
영화 '돌아오지않는 다리!!'.............뜨거운 가슴과 비장한 결의로 떠나리라!!!..................실패하면.....만약 놈과의 처절한 승부에 실패한다면...........
.
.
.
.
.
.
전 이 비러무글 개작두지에서 장렬히 산화하엿다고 알아주시길 바라면서...............낼모레.........눈물의 작두교를 건너것습니다.....
후방은 열분들이 좋아하시는 봉시기한테 맽기놓고........................맽기노코..........???
아!!..........아니!!........이 얼어주글넘도 대구박꾸도 모린채 나와같이 장렬히 산화하겟다며 목숨걸고 온다캣는데.............닝가리!!...마즈막꺼정 도움이 안되는구나!!!..................흑흑.ㅜ.ㅜ.ㅜ.ㅜ..................................
음허허!!!.............결의문치고는 당차네요...............음허허허!!!!................안녕히!!~~~~~~~~~~~~~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놈은 지금 나를 분명히 노려보고잇다!!................어둠속 저편......수심얕은 부들밭사이에서........노려보고잇음을 느낀다...............나의 인광이 너무 세어서인가??........슬며시 한마디만 올려놓고는 일단멈춤!!............. )
워째야 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