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친목을 도모 하는 모임이 있어 대게 고장 강구항 을 들렀 습니다 간만에 바다에 신선 함을 만끽 하고나니 묵은 채중이 싹 가시 더군요 혼자맘 같아 서는 금방 이라도 겟바위 포인트 에 대를 드리우고 싶었지만 여러 친구들고 함께라 어찌 할수가 없더군요 수많은 꾼들에 모습만 바라보며 잠시 짬이나서 몇컷트 찍어서 여러님과 함께 시원한 바다 구경 하세요 덕분에 신선한 대게를 마음껏 먹고 왔답니다 요즈음 대게량이 적게 나오고 가격도 많이 올랐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