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내 배란다 에서 추위속에 온같 고내를 이겨내며 화사한 봄을 맞아 이렇게 활짝 개화 되어 동양란에 특유 꽃향기를 뿜으며 곁에가면 향긋한 향이 난답니다 혼자만이 보기에 아까위 이렇게 올려 봅니다
이제 시즌이 되었는데 물가에서 한번 뵈어야죠?
올해도 송사리님의 좋은 조과 화보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넘참~ 기특하네요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올핸 화면 꽉찬 그림 한번 보고 싶습니다.
명령입니다...풋~
잘키운 난 감사하게 즐기고 갑니다.
우리집 베란다는 군자난만 요란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