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밤낚시 들어갔던 소류지의 새벽 물안개입니다.
이제는 완연한 가을이 느껴집니다.
<새벽이슬은 머금은 풀잎>
<짙게 피어오르는 새벽 물안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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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안출 하세요
연장 널러 가야겠어요.지금... 짬낚시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