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들판에 햇볕을 놓아서 곡식을 여물게 하고 신은 사과밭에 선선한 바람과 역시 햇볕을 놓아서 사과를 익게 하고....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다음글 신은 들판에 햇볕을 놓아... 댓글 5 인쇄 신고 물사랑 IP : 3010b3f6bfe81a5 날짜 : 2002-10-11 20:25 조회 : 4601 본문+댓글추천 : 0 신은 들판에 햇볕을 놓아서 곡식을 여물게 하고 신은 사과밭에 선선한 바람과 역시 햇볕을 놓아서 사과를 익게 하고.... 추천 0 1등! 월척02-10-11 20:51 IP : 60ddd5f9dd00543 부사 맞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랍니다. 어제 출조하신다너니 사과밭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네요.. 보통 사람들은 사물을 대충보고 지나게게 마련이죠. 저 또한 예외는 아니었는데.. 카메라가 생긴 이후로 아주 보잘것 없는 사물에도 눈이 간답니다.. 사물을 깊이있게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매개체가 바로 카메라의 숨은 매력인것 같아요.. 가끔 사물을 카메라에 담느냐 마느냐로 고민하게 하지만.. 신고하기 추천 0 부사 맞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랍니다. 어제 출조하신다너니 사과밭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네요.. 보통 사람들은 사물을 대충보고 지나게게 마련이죠. 저 또한 예외는 아니었는데.. 카메라가 생긴 이후로 아주 보잘것 없는 사물에도 눈이 간답니다.. 사물을 깊이있게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매개체가 바로 카메라의 숨은 매력인것 같아요.. 가끔 사물을 카메라에 담느냐 마느냐로 고민하게 하지만.. 2등! 물사랑02-10-11 22:50 IP : 60ddd5f9dd00543 붕어는 구경 못하고 좋은밤만 낚고 왔습니다. 인물 좋은 못을 보면 낚시대 하나 꺼내어서 포인트 찍어보는 것은 잘하는데 아직 카메라엔 손이 잘 가질 않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낚시 가면서 일이 바빠서 못가는 사람하고 통화 하면 엄청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요..... 신고하기 추천 0 붕어는 구경 못하고 좋은밤만 낚고 왔습니다. 인물 좋은 못을 보면 낚시대 하나 꺼내어서 포인트 찍어보는 것은 잘하는데 아직 카메라엔 손이 잘 가질 않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낚시 가면서 일이 바빠서 못가는 사람하고 통화 하면 엄청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요..... 3등! 환경지킴이02-10-14 10:48 IP : 60ddd5f9dd00543 물사랑님의 마지막 말씀 (새로운 사실) 을 들어보니.... 며칠전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씨익 웃어봅니다. ㅎㅎ ^^* 신고하기 추천 0 물사랑님의 마지막 말씀 (새로운 사실) 을 들어보니.... 며칠전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씨익 웃어봅니다. ㅎㅎ ^^* zero08-06-17 22:15 IP : 7b337967f0aad2a 내가,젤좋아하는부사 신고하기 추천 0 내가,젤좋아하는부사 관리부장10-02-12 21:15 IP : f1d6b67ce602a3d 잘보고 갑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잘보고 갑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다음글
1등! 월척02-10-11 20:51 IP : 60ddd5f9dd00543 부사 맞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랍니다. 어제 출조하신다너니 사과밭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네요.. 보통 사람들은 사물을 대충보고 지나게게 마련이죠. 저 또한 예외는 아니었는데.. 카메라가 생긴 이후로 아주 보잘것 없는 사물에도 눈이 간답니다.. 사물을 깊이있게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매개체가 바로 카메라의 숨은 매력인것 같아요.. 가끔 사물을 카메라에 담느냐 마느냐로 고민하게 하지만.. 신고하기 추천 0
2등! 물사랑02-10-11 22:50 IP : 60ddd5f9dd00543 붕어는 구경 못하고 좋은밤만 낚고 왔습니다. 인물 좋은 못을 보면 낚시대 하나 꺼내어서 포인트 찍어보는 것은 잘하는데 아직 카메라엔 손이 잘 가질 않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낚시 가면서 일이 바빠서 못가는 사람하고 통화 하면 엄청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요..... 신고하기 추천 0
3등! 환경지킴이02-10-14 10:48 IP : 60ddd5f9dd00543 물사랑님의 마지막 말씀 (새로운 사실) 을 들어보니.... 며칠전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씨익 웃어봅니다. ㅎㅎ ^^* 신고하기 추천 0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랍니다.
어제 출조하신다너니 사과밭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네요..
보통 사람들은 사물을 대충보고 지나게게 마련이죠.
저 또한 예외는 아니었는데.. 카메라가 생긴 이후로 아주 보잘것 없는 사물에도 눈이 간답니다..
사물을 깊이있게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매개체가 바로 카메라의 숨은 매력인것 같아요..
가끔 사물을 카메라에 담느냐 마느냐로 고민하게 하지만..
인물 좋은 못을 보면 낚시대 하나 꺼내어서 포인트 찍어보는 것은
잘하는데 아직 카메라엔 손이 잘 가질 않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낚시 가면서 일이 바빠서 못가는 사람하고 통화 하면
엄청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요.....
며칠전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씨익 웃어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