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차를 몰아 곳곳을 다녔는데 이렇게 앵글속에 담아 놓으니 분간이 잘 안되는군요.
멋지게 표현을 하셨습니다.
일명 쎄보라고하죠?
터가쎄다고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잘 보았습니다
어서여름이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