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딸아들 아빠입니다.
셋째에게 바다를 보여주러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보는 바다를 보고 얼마나 좋아하던지..뒷처리하느라 힘들었네요.
요즘에는 자꾸 붕어잡아달라는 무리한 부탁들 해서 힘듭니다.
아빠 붕어 못잡는 사람이라 해도..자꾸..붕어..붕어..그러네요..
언제즈음 요 놈들 데리고 낚시갈수 있을까요? ㅋㅋ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4:08:16 17:03:10
Adobe Photoshop CS6 (Windows) | width : 800 | height : 1200 | Auto Exposure | 1/8000s | F1.4 | ISO-50 | Aperture Priority | Auto WB | 0.67EV | Spot | Flash not fired | 3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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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아들둘 데리고 댕겼는것같으데
큰놈은 군대가고 작은놈은 고3 이네요
애들 어릴때 많이 해주십시요
이런 사진을 찍어주는 아버지를 가진 아이들은
얼마나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까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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