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 DSC-H50 | 2009:03:28 17:00:46
ACD Systems Digital Imaging | width : 995 | height : 663 | Manual Exposure | 1/640s | F5.6 | ISO-100 | Program (Auto) | Auto WB | -0.3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78mm |
ACD Systems Digital Imaging | width : 995 | height : 663 | Manual Exposure | 1/640s | F5.6 | ISO-100 | Program (Auto) | Auto WB | -0.30EV | Multi-segment | Flash not fired | 78mm |
구경 잘 했습니다!
그런데 엉킬위험이 좀 많은 것 같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한번 다시 해보고 싶네요
채비운용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릴뭉치에 스풀을 끼워서 원투로 멀리 던져놓은 후 스풀을 릴에서 다시 분리한 후
저사진처럼 팽팽하게 방울사이에 끼워놓고 기다리는거 같습니다
릴대는 끝부분만 라인을 걸도록 건고리식으로 입질이 온 후 릴을 뭉치에 부착한 후 곧바로
릴대의 끝 라인고리에 줄을 걸치고 펌핑을 한 후 감아들이면 되죠.
요근래는 정말 보기드는 강낚시 호수낚시로 과거 서울 한강 중지도에서 날밤새며 즐기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누치 붕어 잉어....
아무튼 고기 걸렸을때 일 거리 많겠는데요 . . .
잘 보고 갑니다 . . .
낚시대 릴에 스플 달아서 캐스팅할꺼라 예상은 했는데 가이드는 어떻게 통과될까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결됐어요~ㅎㅎ
캐스팅 때 쓰이는 낚시대 사진을 인터넷 검색해보려면 마땅한 검색어가 뭐가 있을까요??
저희들은 물레방아를 틀에 고정시키고 앞다이에 방울달고 줄은 물판을 만들어 거기에 풀어 엉킴을 방지하며
낚시했엇네요~!
주로 대형급 잉어를 잡기위해 사용햇엇고..당시 저의 최대어는98.5cm
마대 자루에 병아리 사료랑 통깻묵 어분을 혼합해 수류탄 모양으로 만들어 저수지에
융단폭격을 햇엇는데...지금 생각하면 어부였엇는지도...ㅋㅋㅋ
사진으로 나마 옛추억에 젓어봣읍니다~!^^
닭사료 한포사들고 충주호가서 잉어잡게다고 허.........
충주호 오염시킨 주범입니다
5단짜리 채 주걱에 올려던지면
시력안좋은 분들은 어디에 떨어지나 안보이죠
던지고나면 짜릿했는데.....
그땐 고기도 엄청..... 그립다~ ~
잘보고갑니다.
낑겨놓고 스프링이 대나무꼬챙이 껴있는 제질로 땅에 박아서 사용했죠..
그당시엔 릴낚시가 귀해서.. 은성사 백조 중고로 파란색..갖고만 있어도 늘 배가 불렀네요..ㅋ 용성것도 노란색.. 그당시 유행했던
낚시대입니다. 지금은 릴낚시꾼들이 많이 안보이더군요.
대 꼬쟁이에 스프링 방울..딸랑이 달았는데..
복수낚시를 릴 스플을 달아서 쓰는건 처음 봅니다.
받침대 없이 낱개로 땅에 꽃은 방울 원투채비는 해 봤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