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두 분의 우정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영원하길 바랍니다~~^^*
그저 말없이 바라만보아도 친구란 그냥 좋은것아닌가요.
우정이란 말이 참으로 좋지만 서로가 가정에 충실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나이다보니 친구란걸 잠시나마 잊고 살고있네요
님으로 인해서 오늘 전화도 넣어보고 모처럼 고향친구들 얼굴을 떠올려볼까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