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서엄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에... 화개장터 구경 다녀온 사진들입니다. 하도 유명하다길레 들렀더니 사실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ㅎㅎㅎ
목록 이전글다음글 화개장터구경 하이소 댓글 3 인쇄 신고 입아픈붕어 IP : a046e5a71689de7 날짜 : 2005-03-02 20:42 조회 : 1627 본문+댓글추천 : 0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서엄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에... 화개장터 구경 다녀온 사진들입니다. 하도 유명하다길레 들렀더니 사실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ㅎㅎㅎ 추천 0 1등! 대물킬러05-03-03 12:23 IP : 60ddd5f9dd00543 검정고무신이라..... 엣날에 아부지꺼 삼촌꺼 싹쓸이 해서 엿바꿔 먹구나서.... 죽다 살아났쪄....ㅋㅋㅋ 3일동안 친구집에 짱바켜 있다가 발각되어 개끌려 가다시피 해서 *패듯이 맞아서 아직도 휴유장애가.....흑흑흑! 신고하기 추천 0 검정고무신이라..... 엣날에 아부지꺼 삼촌꺼 싹쓸이 해서 엿바꿔 먹구나서.... 죽다 살아났쪄....ㅋㅋㅋ 3일동안 친구집에 짱바켜 있다가 발각되어 개끌려 가다시피 해서 *패듯이 맞아서 아직도 휴유장애가.....흑흑흑! 2등! 입아픈붕어05-03-03 12:53 IP : 60ddd5f9dd00543 하하하하 대물킬러님은 정말 유머도 많으신듯 합니다. 언제나 깨소금같은 역활을 하시리라 짐작이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하하하하 대물킬러님은 정말 유머도 많으신듯 합니다. 언제나 깨소금같은 역활을 하시리라 짐작이 됩니다. 3등! 이가댁05-03-18 12:43 IP : 60ddd5f9dd00543 입아픈붕어님 안녕하세요. 화개장터쇼핑 시시하셨나보내요. 바람쐬는재미는 좋으셧겠네요. 어릴적 검정고무신 너무질겨 떨어지질않아 새것이신고싶어 학교맡히고 가는길에 못을주워구멍을내서 못에찔렷다고 때써고사달고 졸라서 새것 얻어신고 ....ㅎㅎㅎ 고무신도 새것은 새기분에 좋았거든요. 고무신의추억 웃음이절로남니다. 오랜만에 옛추억을 즐기고 갑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입아픈붕어님 안녕하세요. 화개장터쇼핑 시시하셨나보내요. 바람쐬는재미는 좋으셧겠네요. 어릴적 검정고무신 너무질겨 떨어지질않아 새것이신고싶어 학교맡히고 가는길에 못을주워구멍을내서 못에찔렷다고 때써고사달고 졸라서 새것 얻어신고 ....ㅎㅎㅎ 고무신도 새것은 새기분에 좋았거든요. 고무신의추억 웃음이절로남니다. 오랜만에 옛추억을 즐기고 갑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1등! 대물킬러05-03-03 12:23 IP : 60ddd5f9dd00543 검정고무신이라..... 엣날에 아부지꺼 삼촌꺼 싹쓸이 해서 엿바꿔 먹구나서.... 죽다 살아났쪄....ㅋㅋㅋ 3일동안 친구집에 짱바켜 있다가 발각되어 개끌려 가다시피 해서 *패듯이 맞아서 아직도 휴유장애가.....흑흑흑! 신고하기 추천 0
2등! 입아픈붕어05-03-03 12:53 IP : 60ddd5f9dd00543 하하하하 대물킬러님은 정말 유머도 많으신듯 합니다. 언제나 깨소금같은 역활을 하시리라 짐작이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3등! 이가댁05-03-18 12:43 IP : 60ddd5f9dd00543 입아픈붕어님 안녕하세요. 화개장터쇼핑 시시하셨나보내요. 바람쐬는재미는 좋으셧겠네요. 어릴적 검정고무신 너무질겨 떨어지질않아 새것이신고싶어 학교맡히고 가는길에 못을주워구멍을내서 못에찔렷다고 때써고사달고 졸라서 새것 얻어신고 ....ㅎㅎㅎ 고무신도 새것은 새기분에 좋았거든요. 고무신의추억 웃음이절로남니다. 오랜만에 옛추억을 즐기고 갑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엣날에 아부지꺼 삼촌꺼 싹쓸이 해서 엿바꿔 먹구나서....
죽다 살아났쪄....ㅋㅋㅋ
3일동안 친구집에 짱바켜 있다가 발각되어
개끌려 가다시피 해서
*패듯이 맞아서
아직도 휴유장애가.....흑흑흑!
대물킬러님은 정말 유머도 많으신듯 합니다.
언제나 깨소금같은 역활을 하시리라 짐작이 됩니다.
화개장터쇼핑 시시하셨나보내요.
바람쐬는재미는 좋으셧겠네요.
어릴적 검정고무신 너무질겨 떨어지질않아 새것이신고싶어 학교맡히고
가는길에 못을주워구멍을내서 못에찔렷다고 때써고사달고 졸라서 새것 얻어신고 ....ㅎㅎㅎ
고무신도 새것은 새기분에 좋았거든요.
고무신의추억 웃음이절로남니다.
오랜만에 옛추억을 즐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