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가지금 사용하는 낚시대는 NS새벽대를사용중인데, 대를 갈아탈려고합니다.
자수정큐로 자수정큐가 더 괜찮은 대라는 분도있고, 지금사용중인 새벽대도 괜찮다는 분들도있어서 고민이되내요.
저는 낚시대 허리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두가지 낚시대 중 허리힘과 경질성이 어떤것이 더 나은지 질문 드림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답변 부탁드려요.
혹 Q장절을 사시게 되면 38,42,46은 구매하지 마세요.
발란스가 잘 안맞아서 상위대인 40,44,48보다 앞치기도 더 힘들고, 파이팅에도 조금 불안합니다.
사실 40대부터는 사잇대가 필요없죠. 40,44,48이렇게만 장만하셔도됨.
34대 이하는 어느정도 쓸만함.
기본 절번은 정말 좋습니다.
제가 2년전에 수심 3.5m정도 나오는 곳에서 맥주캔 굵기 장어를 36대로 걸어서 30분정도를 사투를 벌여
그랜드맥스5호줄이 아줌마머리처럼 퍼머되어 버렸는데도 버텨내더군요.
하지만 불운으로 육중한 등허리보는걸로만 만족하고 제 고기가 아니었습니다.
실랑이 벌이는 과정에서 릴꾼이 버리고간 릴줄에 엉켜서 끝내 물가로 끌어내지 못했습니다.
가격대비로도 이정도 낚시대 없습니다.
혹 Q장절을 사시게 되면 38,42,46은 구매하지 마세요.
발란스가 잘 안맞아서 상위대인 40,44,48보다 앞치기도 더 힘들고, 파이팅에도 조금 불안합니다.
사실 40대부터는 사잇대가 필요없죠. 40,44,48이렇게만 장만하셔도됨.
34대 이하는 어느정도 쓸만함.
기본 칸들은 정말 좋습니다.
제가 2년전에 수심 3.5m정도 나오는 곳에서 맥주캔 굵기 장어를 36대로 걸어서 30분정도를 사투를 벌여
그랜드맥스5호줄이 아줌마머리처럼 퍼머되어 버렸는데도 버텨내더군요.
하지만 불운으로 육중한 등허리보는걸로만 만족하고 제 고기가 아니었습니다.
실랑이 벌이는 과정에서 릴꾼이 버리고간 릴줄에 엉켜서 끝내 물가로 끌어내지 못했습니다.
가격대비로도 이정도 낚시대 없습니다.
Q대 수초위주에 대물낚시 아주 괜찮은 낚시대입니다.
40대부터 무거움은 있지만 최고라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ㅎㅎ
땐땐한걸로는 큐 따라올 낚시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사용했지만 일단 걸고나면 든든함이 너무 편안합니다.
개인적인 소견 입니다만.....큐가 월등 좋습니다.
새벽을 단독으로 사용시 그런대로 괜찮다가도 큐와 동시에 사용하면 새벽에는 손이 안감......ㅎ
새벽: 허리힘은 큐와 비슷하게 느껴 집니다.
새벽:초릿대에서 3번대 정도까지의 텐션이 맥이 없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뭔가 뻣뻣하긴 한데 머리부분이 흐믈대는 느낌?)
새벽 : 제원상 큐와 엇비슷한 무게이지만 들어보면 큐가 가볍게 느껴 집니다.
큐 : 낚시대 절번이 길어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큐 : 새벽대에 비해 질깁니다.(새벽 2~3번대 몇번 부러짐.....큐는 그런적 없음)
큐 : 기포문제 많다고들 하는데 저는 큐에 기포 생긴적 없고 오히려 새벽대 3대 정도가 케블라테이핑 부분이 들고 일어남)
이상 느낀점 입니다. 글쓰다 보니 새벽대에 대한 악평이 돼 버렸네요..
저에게 새벽은 계륵 입니다. 큐대 가격이 많이 착하니 새벽하곤 게임이 안되죠.
발란스가 잘 안맞아서 상위대인 40,44,48보다 앞치기도 더 힘들고, 파이팅에도 조금 불안합니다.
사실 40대부터는 사잇대가 필요없죠. 40,44,48이렇게만 장만하셔도됨.
34대 이하는 어느정도 쓸만함.
기본 절번은 정말 좋습니다.
제가 2년전에 수심 3.5m정도 나오는 곳에서 맥주캔 굵기 장어를 36대로 걸어서 30분정도를 사투를 벌여
그랜드맥스5호줄이 아줌마머리처럼 퍼머되어 버렸는데도 버텨내더군요.
하지만 불운으로 육중한 등허리보는걸로만 만족하고 제 고기가 아니었습니다.
실랑이 벌이는 과정에서 릴꾼이 버리고간 릴줄에 엉켜서 끝내 물가로 끌어내지 못했습니다.
가격대비로도 이정도 낚시대 없습니다.
발란스가 잘 안맞아서 상위대인 40,44,48보다 앞치기도 더 힘들고, 파이팅에도 조금 불안합니다.
사실 40대부터는 사잇대가 필요없죠. 40,44,48이렇게만 장만하셔도됨.
34대 이하는 어느정도 쓸만함.
기본 칸들은 정말 좋습니다.
제가 2년전에 수심 3.5m정도 나오는 곳에서 맥주캔 굵기 장어를 36대로 걸어서 30분정도를 사투를 벌여
그랜드맥스5호줄이 아줌마머리처럼 퍼머되어 버렸는데도 버텨내더군요.
하지만 불운으로 육중한 등허리보는걸로만 만족하고 제 고기가 아니었습니다.
실랑이 벌이는 과정에서 릴꾼이 버리고간 릴줄에 엉켜서 끝내 물가로 끌어내지 못했습니다.
가격대비로도 이정도 낚시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