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낚시에서...
예를 들어 딱 여섯대만 운용해야 한다...
1. 22,24,26,28,30,32... 이런식으로 칸수별로 깔맞춤한다.
2. 사이칸 정도는 줄좀 짧게매서 극복 가능하다
그래도 역시 24X2, 28X2, 32X2 등 정칸 쌍포로 간다.
3. 다 필요없고 주력칸 한.두칸수에 몰빵한다
월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세노미아빠님.
수초대물낚시가 되었던 떡밥낚시이건 요즘 다대편성이 유행이다보니 멀리
외형상으론 그사람의 낚시장르를 갸늠하기 어려운시절이 되었는것 같아요.
순수 떡밥낚시에서 6대이상 다대편성은 매우 피곤한 낚시가 될 뿐아니라
불러 모아 낚는 떡밥낚시의 기본개념과는 조금 상반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1번처럼 22대부터 32대까지 수심체크나 물속지형파악등의 기본 점검없이 순서대로
깔맞춤하는것과
2번 떡밥낚시에서 사이칸 정도의 개념은 저개인적으론 의미가 없지않나 사료됩니다.
결론적으로 주력대(30혹은32)쌍포로 정통 떡밥의 장점과 묘미를 극대화 하되 그날
현장 그림중 정말 추가대를 펴지 않으면 돌아와서 몸살 날것같은 놓치기 아까운
포인트가 있다면 주력대기준 + - 추가 한대정도 하는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의 주관적 판단이므로 편한 낚시 되시길 바랍니다.
수초대물낚시가 되었던 떡밥낚시이건 요즘 다대편성이 유행이다보니 멀리
외형상으론 그사람의 낚시장르를 갸늠하기 어려운시절이 되었는것 같아요.
순수 떡밥낚시에서 6대이상 다대편성은 매우 피곤한 낚시가 될 뿐아니라
불러 모아 낚는 떡밥낚시의 기본개념과는 조금 상반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1번처럼 22대부터 32대까지 수심체크나 물속지형파악등의 기본 점검없이 순서대로
깔맞춤하는것과
2번 떡밥낚시에서 사이칸 정도의 개념은 저개인적으론 의미가 없지않나 사료됩니다.
결론적으로 주력대(30혹은32)쌍포로 정통 떡밥의 장점과 묘미를 극대화 하되 그날
현장 그림중 정말 추가대를 펴지 않으면 돌아와서 몸살 날것같은 놓치기 아까운
포인트가 있다면 주력대기준 + - 추가 한대정도 하는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의 주관적 판단이므로 편한 낚시 되시길 바랍니다.
정칸 쌍포 운영이 좋을듯합니다 24 28 32 끝이라 생각 되어지지만..
아직 예산도 그렇고 특정대만 주로 사용하기에 24 28 32만 쌍포 36 이래 구비했습니다
올해는 다 정리하고 32대 쌍포만 쓸가 합니다 구차늠
전 손이 많이 가는 칸수가 26대 30대인데
빈 칸수를 채워 넣을까
pro님 말씀처럼 주력칸수를 늘릴까 (26,30 각 쌍포 보유중)
아님...
대부분의 조사님 말씀들처럼 정칸수로 새로 셋팅할까...
시잘떼기없는 생각만 늘어가네요 ㅠ.ㅠ
수초 언저리를 노리는 낚시라면 1번을 추천드립니다.
수초끼고 하는 낚시에서 1칸의 아쉬움도 많이 느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