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거래에 있어 불합리한 거래 아닌가요?
새제품도 하자 있을시 반품이 가능 합니다.
사진 보고 판단 하라고 하시지만 상세하게 양심적으로 단점 올리시는 분들 드물지요.
심지어 직접 거래 했지만 짧은 시간에 하자를 판단 하기란 곤란 합니다.
예전 제가 직거래 할때도 짧은 시간에 하자를 알지 못하다고 집에 가져 와서 세척중 알게 된게 많싑니다.
절본 안쪽 카본 뜬겨 나감, 밤에 거래 하면서 판매자분이 다 펴 보이면서 이상 없지요 했지만 집에 외서 보니 로고 문자 페인팅 없는거등..사기?도 아닌것이 직거래에서 어쩜 기똥 차지요.
판매자분들은 다 알고 있으면서 직거래 인데도 불구하구 양심을 팔면서 저에게 판매 했더라구요.
그리고 반품 없는 그런 조건 다시는분들이 이야기 하시는게 반품시 절번 다꿔 치기 한다는데?
과연 그렇게 비열하게 행동 하시는 조사님들이 몇분 계실까요?
저는 보낼때 택배비 선,착불 상관없이 받으시는 분이 맘에 안들시 택배비는 반품 하시는 분이 내고 판매자분은 반품 받아 주는게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반대로 중고로 택배 받았는데 맘에 안드는 물건 받았는데 반품 하지 못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상황을 자기가 처하면 오고 갈때 택비 전부 지불 하겠으니 반품해 달라고 할겁니다.
의외의 죽간대 등 기스등 취급에 주의해야 고가의 낚시대는 택배 아닌 직거래에 충분히 설명후 직거래 하는게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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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런분도 있지만 그런분들 많습니다. 정말로 상태가 자신이 생각한게 아닌분들은 택배비 부담해주시면서 반품하시는데 안그러신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판매할때 최대한 자세히 설명하고 택배는 꼭 전화통화해서 하는데...판매자 구매자 모두 잘해야하는 문제라고생각합니다.
새걸 바라는 분들 월척에 회원들 많아요
합당한 가격주고 새것사셔야죠 아니그렇습니까~~~
일부 몰상식한 사람땜에 양심있는 분들까지
손해 보시는거 아닌가요
낚시할때 쓰래기 버리는 똥꾼들 처럼요
낚시할때 쓰래기 버리는 똥꾼들 땜에 낚시 못하겠다고
하시는 사람 그자리철수시 보면 쓰래기하나도
치지않고 가더만요~~~~ㄱㅅㄲ 아닙니까
좀 성실해지는 낚시인 좀믿음가는 중고시장
이 됐음 합니다~~~
왜 선불 보내냐고 문자 전화 했더니 . 연락안두절 .
우체국 등기 착불 카톡오자마자. 문자하고 전화함 . 개무시하고 전화는 안받더니 월척에 정확히 내가 전화하고 5분디에 선불로 팝니다가 착불로 판다고 바낌 ㅋ
입금전에 선불 확인 문자가지함
입금하고 나니 선불이 착불로바낌
기분더러워서 4일동안 문자 전화 7통해도 전화 문자 개무시 하네요 등기착불비가 6500원임 ㅋ 저 말고도 다른부도 나랑 똑캍이 당함,
이거 사기꾼 이지요.?
신상공개 하려고 하는데요?
어쩔수 없지요.
새것같은 것을 일반중고가격에 주시는 분도 계시고,
C급, D급을 "상태 좋습니다."이렇게 파시는 분도 계시고 그렇죠.
다 감수해야 하는 일들이죠.
저도 많이 당했습니다.
이제는 왠만해선 신품 삽니다.
그리고 앵간하면 낚시대 만큼은 신품으로
구입하심이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연락두절.... 카톡 확인만하고 전화 안받고
택배기사분 초난감 해 하시고 다시택배비 지불하고 물건받았네요. 단순 변심 있을 수 있지요
죄지었는지 잠수타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휴가가는바람에 선입금 안받고 물건 보낸 제가 병*이라
생각하는데 화가 가라앉지 않네요
택배비는 양심있으면 지불하는것이 도리일텐데
나이 좀 있으신 의정부 민락동 변*권씨 011로 시작하는 버스기사분이었는데 조심하세요
휴가 조만간 그분 신상 깔 예정입니다
그런분은 월척에서 조치좀 취해줬으면 좋겠네요
제2의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이요
양심에 달린건데 거기 털난것들은 어쩔수없죠
털났는지 확인도 안되고
놀라운 이기적인 심뽀
가진분들 무쟈게 많습니다.
때론 판매하는 저도 실수하지만,
그래도 중고는중고 입니다.
물기가 묻어있네 마개가없네 등등 이런경우는 양반입니다.
세상에 광발있냐죽었냐는분도 있습니다
순간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또 어떤분은 스크레치 기포 하나라도 있음 무슨 판매자가 사기친듯 대하는분도 있습니다.
제발이지 정가 새것사기를 권장합니다.
본문하고 반대되는말 적어봅니다.
참, 수궁 판매하신분 이글 볼라나 모르겠지만
35대 뒷마개 절반이상 깨지고 없는걸 어떻게 뒷마개로 쓰라는건지 판매시 말한마디없이 직거래로 사기?친거 속인거 아님 까먹으셨나? 생각하면 정말 기분나뻐벌그만요
확 은성 포럼에 올리려는거 참고있습니다
낚시대볼때마다 속터져서 약올라서
불쌍한 인생들이니
사람답게 사는 사람들이 참아줘야죠
반대로
팔때부터 바꿔치기 해놓고 반품 및 환불 안해주는 넘
몇 회 사용하고 트집잡아서 반품하는 넘(닦아서나 보내지)
망가뜨려서 원래부터 그랬었다는 넘
낚시대 뒷마개 열었더니 물이 한스푼은 나오는 걸 파는 넘
가방종류 구멍난 곳에 청테이프로 붙인 걸 사용감 이라고
표기해서 판매하는 넘.
택배 선불이라 해놓고 제일 비싼 택배로 착불로 보내놓고
전화하면 씹거나 깜빡했다고 모르쇠 하는 넘.(택착 5~8천)
먼지만 조금 닦으면 된다는 물건이 물티슈 한통이 다 들어가도록 닦아도 닦아도 .....이런거 파는 넘.
착불로 거래했는데 선불로 보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등 등 등
무자하게 종류도 많지요...ㅎㅎ
반품없는 조건으로는
절대 구매를 하지말아야 하겠지요.
** 물건에 하자가 있거나
** 가격에 문제가 있는데 알고도 눈탱이 보려하거나
** 장사꾼 이거나(일일이 확인을 안함)
** 장물이거나.....
물건을 보내느라 수고를 많이 했는데 반품이 들어오면 수고에대한 보상은 어디서든 받을 수 없으니까요. 전 물건을 살때는 중고니까 하면서 약간의 흠은 감수를
합니다. 또한 물건을 팔때는 중고지만 최대한 깨끗이 세척하고 안전하게 포장을 해서 판매 합니다. 제가 물건을 받았을때 흙이 묻어있고 떡밥이 묻어
있으면 굉장히 찝찝했었거든요.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한다면 좀더 행복한 거래가 되리라 봅니다
구매자입장 : 중고는 중고 싸게주려고 함
그런데 중고장터가 생기고 전문중고상인이라는 직업이 생겨
가격을 무슨제품이든 새제품의 90%~70%에 판매하는
바람에 소비자는 피해입고 있음
무슨제품이든 직거래가 제일좋고 인터넷으로 최저가를 찾아
판매자에게 알려주고 새제품 대비 60~70% 선의 거래가
좋을듯하나 말처럼 쉽게 되지 않습니다
신용을 바탕으로 좋은 낚시인을 만나면 좋은가격에
살수있고 행운이 따를때가 가끔 있습니다
저도 낚시대 두번은 좋은가격에 샀고. 두번은. 싸게 내놓았는데 판매 3분만에 나가더이다
모두들 행운이 있기를
양심은 사라진지 오래고 팽배하지는 개인주의..
저 또한 중고 거래를 해왔지만
다행이랄까요 아직까지는 나쁜 기억은 없습니다.
전에 차량용품을 많이 팔았었는데
보낸것과 다른걸 반품한적은 있어서 멱살잡이 한적도 있었구요...
각설하고 제발 남도 생각해주는 사람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파시는 분은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할 의무...
당연한듯 합니다.
전 살때는 판매자 이력 및 댓글 내용 다 보고 사고요
팔때는 좀 전에도 글 올렸지만 시간 좀 들더래도 글을 최대한 많이 쓰려 노력합니다.
그게 향후 문제 발생할 소지 자체를 사전에 막는 방법이라 봅니다.
자기
자신의
자존심인데
본인 양심껏 이력 밝히고, 자기가 모르는 물건은 저렴히 팔고, 내가 처음부터 신품산후 10년이 되었어도 1-2회 사용했으면 ,중고가보다 비싸게
팔면 됩니다...단 모든 이력을 소상히 밝힐수 있을때요..낚시대에 대한,기본이된 조사분들은 다 인정하시고 만족해합니다...^^월척방도 은근히
장사꾼이 많지요....^^싼곳에 혹해서 ..장사꾼들과 거래 안하고, 기본이된 조사님들과 거래하시면 낚시대거래에 만족할겁니다..가려내는건 모두의 몫이지요
그게 싫다면 새제품을 사야하구요
몇천원 돈만원에
별말을 다하고...
구매했는데 들어보니 무겁더라구요
무겁다고 하니 109그램 이라더군요
집에와 록시와 독야1를 비교해보니
더 무겁워바로 전화해 반품 요청 했더니
직거레로 했으니 반품 불가라내요
가벼운 버젼이라고 판매글 올리지를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