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엘보로 고생중입니다.
낚시를 포기 할순 없구요..
그래서 가벼운 32대를 구하던중에 무게에 예민합니다.
야튼 최대 경질성을 띠면서 가벼운 낚시대 찾는 중인데.
100g 전후로 32쌍포로 찾는중입니다.
낚시대 실무게가 가장 궁금합니다.
고가의 낚시대가 제원상 무게와 너무들 틀려서 ..
실제 전자 저울무게로 아시는분.
중저가의 가벼운대 추천바랍니다.
전자저울 실측한 참고로 제가 알아보는 대들입니다.
청명골드(경조아님)116g
보라매골드98g
럭셔리티타늄순수피싱메이트 95g
천향= ?
풍운골드=?
설연104g
체블2-106g
청명골드113g
실제 저울 무게 아시는데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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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오른팔이 부러졌을때 왼팔로 해결 했습니다.
지금도 글쓰는것 말고는 번갈아 사용합니다.
또한 자중보다는 낚시대의 무게중심이 더 중요합니다.
다소 무게는 더 나가더라도 손잡이 부분에 무게 중심이 잘 실린 낚시대가 들기에 더 부담 없습니다.
더 좋은 건 역시 다른 한손을 쓰시는게 .....
좀만참으세요^^엘보는
재발도쉽구요
설계제원 95g 실측 93~94g
경질에 현존 최고의 로드 바란스 앞쏠림 그딴거
없습니다 만 32 기준 현금가 80만이 넘는 사악함
AS의 더딤이 문제이기는 하나 여지껏 국산대는 수차례 AS 를 보내고 받앗지만 일산은 접다가 초릿대 부러진거 뻬고는 AS보낸적은 없네요
가격이 비싸지만
무게 가볍고 발란스가 좋아
상당히 낚시가 편합니다
손맛은 조금 별로지만
최고의 민물대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국산대 뒷마게 미포함 도장무게 미포함. 완성된 무게는 거의 7~10g 가량 만은건 20g까지
차이 나더라구요.
다른걸 떠나 완성된 제품의 실제무게 표기해 주셨으면. 또 같은대라도 3~5g 정도 차이가 더러 나더군요.
현금가 30전후로 찾는 중이라
가지마님 감사합니다. 몽월은 꿈입니다.ㅋㅋ 넘비싸서요.
감사함니다.
그냥 한토막 내려서 28칸 쓰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팔힘이나 손목 힘이 전혀 안들어가는 순수한 대 탄성으로 날리는 캐스팅보다는
한손 손목 스냅 챔질, 한손 제압 이런 것들이 훨씬 더 팔에 주는 데미지가 큰 법입니다.
이런것들도 낚시대 순무게보다는 낚시대 길이로 인한 팔이나 손목에 주는
데미지 증가폭이 훨씬 더 큽니다. (지렛대가 길어질수록 대폭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을 생각하시면 될 듯)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만.
캐스팅, 챔질, 제압 이런것들로 인해 손목이나 팔에 주는 데미지는
낚시대의 순무게의 가중으로 인한 것 보다
낚시대가 길면 길수록 손목이나 팔에 주는 데미지가 대폭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40에서 44칸 들었을때의 무게감 증가폭보다
44에서 48칸 들었을때의 무게감 증가폭이 더 큽니다.
이게 다 낚시대 길이가 늘어나면서 무게감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물리학적인
심오한 지식이 없더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낚시대 순무게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낚시대 순무게 몇 그램(g) 적어졌다고, 개인적인 낚시습관으로 인해 팔에 무리가 갔던 것이
무리가 가지 않게 되는게 절대 아닙니다.
가장 좋은 상책은 팔을 안좋게 하는 낚시습관을 바꾸는 것이구요.
중책은 사용 낚시대 길이를 좀 더 짧은 것을 쓰던가.
하책은 낚시대 순무게가 적은 것으로 바꾸것입니다.
하책에 가까울수록 팔을 아프게 만드는 원천적인 원인 해결하고는 조금 거리가 멀게 되는 것입니다.
전 몽월 그리고 계류대만 남기고 처분중입니다
극경하고 프레지스티지 3.6칸 그리고 동생유품으로 남은것만 가지고 있습니다
럭셔리순수 뒷마게 빼고 102g이구요
설연 뒷마게 빼고 97g이구요
천향 뒷마게 빼고 108g입니다.
이중에 개인적 이지만 보골이 바란스가
가장좋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럭순 검정색이 마게포함하면 107g 나온단 말인데
제원상 83g이면 24g정도 차인데 혹 순수 빨갱이 아닌지?
설연은 제가 조사한거보다 좀 가볍네요.
천류 것은 제원 무게가 마게 뺀 무게로 알면 될까요?
딱 마게 뺀 제원 무게네요
천류걸로 몇 가지 생각하는게 있어서요.
지금은 뒷마게빼고 102g 정도 나와요.
빨갱이도 100g 정도 나옵니다.
제가 럭순 매니아엿는데 지금은 ............
a/s 가 영.....................
새털같이 가볍다고 홍보 많이 했었는데
댓글들 읽어 보니 더 가벼운대가 많네요
순진한 봉은 새털대가 제일 가벼운지 알았는데?
현재는 개털 됐지만~
대무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 만습니다.
저도 다대편성 대물 할때는 무게 신경 않쓰지만
유료터서 32쌍포로 템포낚시에서
떡밥 템포 낚시에서 3.2칸 낚시대 제원과 10g정도 차이면 어마무시 한겁니다.
물론 배란스도 중요하지요.
초경질쪽으로 간다면 앞쏠림에 무게감을 더 느끼겠지만.
32이하에서는 앞쏠의 무게감 보단 대무게 자체의 피로감이 더 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거쓰다 옆집거 들어보면 무게 가볍게 느껴진적 많아요.
휜님들도 이상하게 무겁다 싶으시면 실측한번 해보셔요.
분명 제원 무게보다 10g이상은 만게는 20g 이상 더 나갈 겁니다.
또 제조사에서 제원 올리면서 마게뺀 무갠지, 도장무게뺀 무갠지도
없을 뿐더러 누가 마게빼고 도장깍아내서 설계 중량대로 낚시 하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그리고 나서는 가볍느이 어쩌느니 비싸게 팔아 처드시죠..
걍 제조사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제원을 올리셔야 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하지 않을까요..
10~20g 무개보다 연습과기술이라봅니다
수술이나 치료를 잘 하시고 다시 재개하십쇼,,,
낚시를 포기할수 없다는 말이 모순이죠,, 아직 덜 아팠다??? 라고 볼수있겠네요,,
추천해봅니다. 32대면 98 정도인것 같습니다.
그랜드 수향 사용히다가 엘보우와서 청명 프리미엄 3.2칸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지금은 거뜬하게 낚시 잘하고 있습니다
무게운 32쌍포로 양어장서 하루 왠 종일 밑밥질 해가며
낚실 해보셨으면 아실텐데 댓글이 좀..
그래도 해야하면 보호대 착용하고 칸수를 약간만 줄여서 하심 덜 고생하는 방법입니다. 제경험입니다. 저도 재발할까 무서워 조심조심합니다.
체블2 106 108
천명극블루 110 112
수골a 105 105
청프 99 100
솔직히 그동안 동을 너무 않했어요...^^,
트라웃 실측무게 정말 만은도움 됐습니다.
대물용으로 30대 정도는 튼튼한 넘으로 고있지만
양어장및 손맛터 용으로 칸대 2대는 과도하게 심이 생기네요.
팔이 좀 아프 면서 저렴하면서 벼운것 고르려니 좀 예민해 졌네요
32칸을 알아보던 실무게와 제원이 너무 차이가나는 걸 알게되면서
올린 글인데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일일이 댓글 답변 못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려 논적인 있었는데요..
두달전 장독대 새털(검둥이) 32 실츨해보니 제원 99g ? 이상하게 무겁다 싶어
전자 저울에 올려 놓으니 126g(뒷마게만포함) 제것 만 그랬느지...
새털 플러스도 실측해 보셔서 올려 주실 분 있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물론 바란스로 인한 앞쏠림에 의한 무게감이 있을 수 있으나
분명 32대 미만 대에선 앞쏠림으로 인한 무게감은 미미 하리라 생각합니다.
실제 무게와 제원에 차이가 만을 듯 합니다.
제원생 99g 인데 던져보면 무겁게 느껴지는건 이대가 99g 맞나? 고 생각하니 더 무겁게 느껴지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나서 저울 위에 대를 올려 놓으면 배신감 느낌니다.
떡밥용으로 사용하지만 진짜가볍고 손맛도 우수합니다^^
고기 입질 왔을대 챔질시 엘보에 오는 무리는 칸수의 무게보다
몇배의 무리가 있을것같내요
붕어얼굴 보려다 영원히 낚디대 드리우지 못할수도 ..ㅋㅋ
보라매 골드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