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조해서 즐낚 하던중,,,채비가 수초에 걸려 대를 위로 살짝드는 순간,,,,,쩌억 하고...참고로 3.2칸임
선명한 소리와 함께,,,바닥에 떨어짐....6번대와 7번대 이음부 깊숙한곳....6번대 끝이 아작남....
그 동안의 축적된 크렉도 있겠지만.,..도저히 부러진 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a/s유무를 알아보니....DIF 상담하시는 여자분이 일단 대를 보내달라고하여...오늘 보내고 이글을 쓰네여...
무상이든 유상이든..자신이 아끼고 좋아하는 낚시대....수리잘해주시고,,,부러진 부분 잘보시고.,,참고하시길.,...
a/s 후기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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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윤이 아빠일로인해세 잘은몰라도 아마잘수리해줄겁니다
문제가 발생치않아서 서비스에 관심이 많네요
부러진게 이해가 안가네요~
아마도 해결잘될꺼라 믿어야죠^^~
제일좋아하는 체블3.2칸인데~~쩝~
그래도 낚시를 하다보면 싱겁게 뿌러집디다.. 그런 상황을 조구사들은 이론을 접목시켜,
취급 부주의 등... 소비자 과실로 몰아 부칩니다...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낚시대 파손현상~~~
앞으로도 계속 소비자와 조구사간의 분쟁의 불씨가 될것 같네요..
그래도 유상이든 무상이든 수리만되면 위안을 삼아야 할런지, 고민이네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저번주에 춘천댐으로 낚시 갔다왔는데 32대 한대가 2번대를 뽑는데 느낌이 약간 이상하더라고요.
그래도 첫번째 투척했는데 어이없이 뿌직 하고 부러졌습니다. 좀 어이없었지만,,, 그냥 44대에 있는 2번대를 뽑아서
낚시를 했죠. 이런경우는 체블사용한지 2년이 넘어가는데 처음이네요. 저번에 사건(?)때문에 이제는 a/s보내기도 그렇고해서
방랑자닷컴에서 수릿대를 구입후 받았는데,,, 2번대 두개중 한개는 편심이 있네요. 이제는 그냥 쓸렵니다. 수릿대구입할때는
그냥 인터넷에서도 구입하면 안되겠어요. 제발 안부러지길 바라는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