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깨긋한 저수지나 댐 수로 소류지는 상관없겟지만 종종 그렇지못한 환경에서 낚시대 할때가 잇습니다 탁하고 좀 더러운 물에서 낚시하다고 오면 새로 묵어서 달아둔 원줄이 누렇게 변하거나 새깔이변합니다 집에와서 원줄 안닥고 그냥쓸때도잇지만 이거 계속안닦아도 낚시 원줄 에 손상이나 낚시할때 영양을미치는지 궁금하내요 문득 많은답변바랄께요
전 철수시에 아주 꼼꼼하게 합니다..
대는 깔끔하게 닦는 반면 원줄은 닦아본적이 없네요..원줄을 안닦았다고 손상이가거나 하진 않습니다..
철수시에 원줄에 손상이 가있는걸 발견한다면 교체하겠지만 원줄까지 닦는다는건 처음 듣는것같네요..
제 생각은 전혀 낚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입니다..
휴지를 대고 감습니다. 그러면 다 닦이 거든요
조금 귀 찮기는 합니다
윗분 말씀데로 보통 줄을 감을때 손으로 잡고 감기때문에 왠만한 오염물은 모두 닦이던데요..
원줄 손상은 없다고 봅니다.
줄까지 어케 닦습니까?..
찌를 닦기는 합니다만 줄은 안닦습니다.
너무 깔끔하게 굴다보면 쉽사리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