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상판두게가 시중 좌대들중에 가장 두꺼운축에 속하죠.
그만큼 좌대허리에 끼우는 열결철심(스테인레스)도 그만큼 두껍구요.
스마트가 갈매기 현상으로 접힌다면
상판이 더 얇은 다른 좌대들은 말도 못할겁니다. 1700좌대 두개가지고 다닙니다.
갈매기현상 없으니 걱정 마십시요.
스마트좌대 흔들림 많습니다.
그리고 상판 착좌에 비하면 그냥 장판 수준입니다.
착좌의 경우 다리 조절만 잘 하면 그냥 구들장 방바닥에 앉아있는 느낌인데 스마트는 아무리 잘 설치해도 그렇지 않습니다.
상판의 구조자체가 달라서 그런데요. 상판이 얇고 밑에 살대를 덧대놓은 형식이라 갈매기 현상은 덜하지만 일단 밟을때 느낌이 함석판 밟는것처럼 쿠션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스마트 최대 단점이 뽑기잘못하면 삐걱대는 문제가 있습니다.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은 괜찮다는데..저는 뽑기를 잘못한탓인지 좌대위에 앉아서 숨만쉬어도 삐걱거리는 소리납니다.
상판에다가 밑에 살대를 덧대놓은부분이 전부 리벳처리 되어있는데 리벳박을때 약간이라도 뜬게 한두개 있으면
백퍼 삐걱거리는 소리 날겁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대물터에서 다른사람 다 조용한 분위기면 민폐끼치는 상황까지 갑니다 ㅎㅎ
저는 1300짜리 쓰는데 착좌에서 바꿀때 제일 좋았던 점은 가벼운거, 다리가 상판에 수납된다는거, 차에 싣기 편한거를 보고 바꿨습니다.
착좌는 아무래도 뒷좌석에 넣어야 되는데 스마트는 가로로 접혀서 트렁크에 세워서도 수납가능.
자동다리는 있는데 자동 잘 안씁니다.
자동다리로 아무리 높이 맞춰봤자 다리한번 들었다 놔서 발위치를 바꿔줘야 안정적이거든요
오히려 다리고정해주는 레바를 풀었다놨다하며 상판위로 다리를 조절하는게 더 편합니다.
그만큼 좌대허리에 끼우는 열결철심(스테인레스)도 그만큼 두껍구요.
스마트가 갈매기 현상으로 접힌다면
상판이 더 얇은 다른 좌대들은 말도 못할겁니다. 1700좌대 두개가지고 다닙니다.
갈매기현상 없으니 걱정 마십시요.
가새를 최소 한군데라도 해야 그나마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상판 착좌에 비하면 그냥 장판 수준입니다.
착좌의 경우 다리 조절만 잘 하면 그냥 구들장 방바닥에 앉아있는 느낌인데 스마트는 아무리 잘 설치해도 그렇지 않습니다.
상판의 구조자체가 달라서 그런데요. 상판이 얇고 밑에 살대를 덧대놓은 형식이라 갈매기 현상은 덜하지만 일단 밟을때 느낌이 함석판 밟는것처럼 쿠션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스마트 최대 단점이 뽑기잘못하면 삐걱대는 문제가 있습니다.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은 괜찮다는데..저는 뽑기를 잘못한탓인지 좌대위에 앉아서 숨만쉬어도 삐걱거리는 소리납니다.
상판에다가 밑에 살대를 덧대놓은부분이 전부 리벳처리 되어있는데 리벳박을때 약간이라도 뜬게 한두개 있으면
백퍼 삐걱거리는 소리 날겁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대물터에서 다른사람 다 조용한 분위기면 민폐끼치는 상황까지 갑니다 ㅎㅎ
저는 1300짜리 쓰는데 착좌에서 바꿀때 제일 좋았던 점은 가벼운거, 다리가 상판에 수납된다는거, 차에 싣기 편한거를 보고 바꿨습니다.
착좌는 아무래도 뒷좌석에 넣어야 되는데 스마트는 가로로 접혀서 트렁크에 세워서도 수납가능.
자동다리는 있는데 자동 잘 안씁니다.
자동다리로 아무리 높이 맞춰봤자 다리한번 들었다 놔서 발위치를 바꿔줘야 안정적이거든요
오히려 다리고정해주는 레바를 풀었다놨다하며 상판위로 다리를 조절하는게 더 편합니다.
결론은요 바꾸시려는 이유가,
1, 큰사이즈가 필요하다=>스마트 추천
2. 설치편하고 자동다리가 필요하다 => 둘다 아니니 착좌 그대로사용 추천
자동다리가 없는게 흠이네요. 마음을 정리해야 겠읍니다.
자세한 사용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