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봄 울진에서 대구까지 병원 왕래하며 DNA 재생주사를 3회 맞고 거의 나았다 싶었는데..
9월달에 다시 재발하여 고생하고 있읍니다..
팔을 안쓰는게 최선이라 하는 의견이 지배적인 이더군요..
그래서 반깁스(기부스)하려고 하는데요..의견 부탁드립니다...꼭....(ㅜ,ㅜ);
저역시 엘보로 DNA주사 세번 맞았습니다.
헌데, 관절이 더 뻑뻑하다고 해야하나?? 주사맞기 전에는 일정한 동작에서만 통증이 왔는데,
주사 맞고나서는 관절이 삐걱거리는 아주 불쾌한 느낌까지 있네요.
인터넷에서 배운 스트레칭을 생각날때 마다 하는데, 더효과적인것 같습니다.
반깁스는 일과 중일때는 힘들고, 잘때하니깐 안할때 보다 더 아침이 편해지더군요.
다행히 지금은 출조가 잦지 않아 다행입니다.
동절기 동안 완치되길 바래봅니다.
헌데, 관절이 더 뻑뻑하다고 해야하나?? 주사맞기 전에는 일정한 동작에서만 통증이 왔는데,
주사 맞고나서는 관절이 삐걱거리는 아주 불쾌한 느낌까지 있네요.
인터넷에서 배운 스트레칭을 생각날때 마다 하는데, 더효과적인것 같습니다.
반깁스는 일과 중일때는 힘들고, 잘때하니깐 안할때 보다 더 아침이 편해지더군요.
다행히 지금은 출조가 잦지 않아 다행입니다.
동절기 동안 완치되길 바래봅니다.
방법은 손으로 살포시쥐고 손목을상하로 움직이세요 말어올리듯 (팔꿈치는고정) 언능회복하세요``
일단 낚시 2~~3 달 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