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물낚시에 푹~~빠저사는 어린붕어 입니다 ..
다름이아니오라 요즘 손맛좀 보려고 양어장 (유료터)을 자주찿아 갑니다..
일딴 짧은대로 쌍포로 포진을하고 낚시을 하는데 시간이 흘러 그분들 (핵잠수함~~대물이다...!)
움직이는게 보이고(수심이 40Cm정도로 야틈)심지어는 한 60Cm 정도되는 잉어가 좌대 앞에서 구석구석 휘비고 다닙니다. 이시점에서 도저히 생각을 해 보아도 이해가 돼지않는 부분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그분들은 모여서 수면위가 수용돌이가 생길정도로 큰분들인데 어이하여 잡히질 않는걸까요..
낚시줄과 찌를 장에물 인것만양 치고갑니다 미끼는 입김도없이 ..오호~~
이런사황이 여러번 재현이 돼다보니 난감할 따름입니다
왜~~~??? 먹이을 먹질 않나요...
여러 고수님의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주인장 말로는 양어장 특성상 어분계열로 공약 하라하십니다..
다른 사님들도 어분계열 사용
*채비* 1..경질대의 아주 튼튼한놈으로 크레인 또는 대물전용대 사용..
2..낚시줄 원줄은 PE합사줄4호 목줄은 케브라 3호..
3..바늘 11호. 이봉
*떡밥* 아쿠아택..2 새우가루. 대물떡밥. 보리계열 믹서. 어분 .
주로 천하무상 사용.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7-21 07:09:40 대물낚시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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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때에는 뜰낚을 하시면 조과가 아주좋을수 있습니다
용인쪽 잉어 양어장가서 뜰낚으로 재미좀 마니봤습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무르게 개서 던질때 풀림 속도가 빠르면 고기들이 뜰수도 있습니다.
내려가기전에 먹을려고 고기들이 뜨면 ... 멋진 찌올림은 포기 해야 하지않을 까요.
그리고 손에 묻은 떡밥 찌꺼기 등이 손씻을때 주위 가까이 붙지 않을까요?
걍 제 생각이었습니다.
1. 물고기가 찌 밑에서 회유하는것이 보이는데 입질은 전혀없습니다.
먹이 활동을 하지않는 것입니다.
2. 낚은 붕어를 수족관에서 키우면서 지렁이와 새우 미끼를 주어봤는데 전혀 입질이 없습니다.
미끼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겁니다.
먹이 활동을 중단한 것입니다.
먹이 활동을 중단할때는 붕어를 따라 다니면서 입에 갖다주어도 입질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시간이오면 입질을 시작합니다.
입질 시간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어심) 물고기 마음입니다.
채비하고 믿음이 가는 미끼를 사용해도 먹이활동을 중단할때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입질이 올때까지 기다릴수밖에 없습니다.
(채비) 나 (미끼) 에 문제가 있어서 입질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먹이활동 하지않는 먹이활동 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