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조금은 이해되지 않는~^^
시장 점유율이 꼭 어느선을 넘어 제품 이름을 붙여야 한다면..
그럼 일단 제품을 시판하고 시장 점유율에 따라서 제품명을 작명해야 한다는게 저로선 도무지 이해가..
작명에는 탄생과 제작에 대한 배경..또한 제작자의 바램들이 내포될수도 있지 아니한지요~^^
전 조금은 다른관점이
이름에서 볼수 있듯이
정말 다수의 조사님들이 원하는..
국민 낚시인 누구나 안전히 편안히 사용할수 있는 그런 제품이 되기 위한
바램이 들어있지 않나 봅니다만은..
또한 파라다이스는 천국가야할분만 써야하는건가요~?
스마트는 스마트한분만 쓰셔야하고 착한좌대는 못된분들은 쓰시면 않되는건지요~?
그에 명칭에 따른 기준은 무엇이며
기존 좌대들은 제품명 없이 제품 출시 후 이름이 변경된 이력이 있는지요~?
시장 현혹이라하는것은 제품의 이름이 좌지우지하는것 또한
영향력을 전혀 무시하지 못하는것이지만
제품의 퀄리티와 판매가격에 따른 시장혼돈을 야기하여야 하는것이 아닌지요~?
참고로 저는 대륙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포럼방이나 토론방의 댓글을 보면 참으로 나와 다른 관점을 지니신
조사님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__)
담여수님의 답글 잘 읽었습니다~^^
여느 사업체든 여느 분야든 자극적인 문구와 단어들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집중을 요하는것은 사실이죠~
그것이 성패와 직결적으로 연결된 부분이기에 당연한것일지도 모르죠..
먼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파라다이스..착한..스마트..출고 후 타인이 또한 사용자들이 자연스레 붙여준 이름인지요~?
또한 대륙은 이제품을 만들때 고만고만한 제품이 되자고 개발을 했을런지요~?
그랬을지도 모르지요.
허나..
새로 개발된 제품이 실패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스스로의 제품에 자존감을 낮게 매겨 상품명조차 그에 맞게 설정하여 출시하는것이
어느 개발자의 마인드일지요~^^
참고로 제 의견이니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보기엔 분명 고가의 좌대들과는 달리 그에 등급에 상응하는 경쟁제품들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만들어 진듯합니다..
그것의 대한 결과는 사용자들이 판단하는것이지요.
그리하여 다음에 대륙국민 발판에 의한 성패가 결정되겠지요..
한 글에 대한 여러 해석이 되는 부분이니 설전을 요하거나 그렇지 않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국민이라는 단어를 제품명에 붙이려면 적어도 시장 점유율이 70%는 넘어야하지 않을까요?
착한, 스마트, 파라다이스 등 여러 좌대들이 경쟁하고 있는데
국민이라는 제품명을 붙여 마치 자기 제품이 시장을 평정한 것처럼 현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능과 가격에서 월등한 제품을 만들어
이름에 걸맞는 국민좌대로 탄생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시장 점유율이 꼭 어느선을 넘어 제품 이름을 붙여야 한다면..
그럼 일단 제품을 시판하고 시장 점유율에 따라서 제품명을 작명해야 한다는게 저로선 도무지 이해가..
작명에는 탄생과 제작에 대한 배경..또한 제작자의 바램들이 내포될수도 있지 아니한지요~^^
전 조금은 다른관점이
이름에서 볼수 있듯이
정말 다수의 조사님들이 원하는..
국민 낚시인 누구나 안전히 편안히 사용할수 있는 그런 제품이 되기 위한
바램이 들어있지 않나 봅니다만은..
또한 파라다이스는 천국가야할분만 써야하는건가요~?
스마트는 스마트한분만 쓰셔야하고 착한좌대는 못된분들은 쓰시면 않되는건지요~?
그에 명칭에 따른 기준은 무엇이며
기존 좌대들은 제품명 없이 제품 출시 후 이름이 변경된 이력이 있는지요~?
시장 현혹이라하는것은 제품의 이름이 좌지우지하는것 또한
영향력을 전혀 무시하지 못하는것이지만
제품의 퀄리티와 판매가격에 따른 시장혼돈을 야기하여야 하는것이 아닌지요~?
참고로 저는 대륙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포럼방이나 토론방의 댓글을 보면 참으로 나와 다른 관점을 지니신
조사님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__)
맞는 말씀하셨네요^^
저는 지인과같이 국민발판구입후 2회 사용하고 있습니다
높낮이 조절ᆞ울렁거림없고ᆞ
색상도 마음에 들어요
암튼 튼튼하다는 느낌을 받아습니다
지금 구입하시면 1주일정도 걸린다고합니다
대륙과 아무 상관없는 1인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앞다리는 튼튼합니다....
높이 자동 조절되구요...
마감상태도 그정도면 상급입니다
다만 상판이 가로재가 없는 부분은 좀 울렁입니다..
예민하신분들은 참고하시고..
판매처는 직접 찾아가시는게...
하루에 2개정도 제작이 된다하더군요...
참고로 전 800*800쓰고 있습니다
파라, 스마트, 착한 등등과 '국민'이라는 어감은 많이 다르지요.
예를 들면 국민 타자 이00, 국보급 투수 선00 등은
해당 분야에서의 그동안의 쌓아온 경력과 독보적 업적을 대다수가 인정하여
언론 등 본인이 아닌 타인이 자연스럽게 붙여준 애칭입니다.
제품명을 붙이는 것은 제작사의 고유권한이지만
고만고만한 제품들이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사 제품에 스스로 '국민'을 붙이는 것은 좀 낯 간지럽다는 뜻입니다.
이름도 다 알지 못하는 수 많은 낚시대가 지금 이 순간에도 명멸하고 있는데
어떤 회사가 '국민낚시대'라고 이름을 붙여 출시하면 좀 우습지 않을까요?
같은 사안에 대해 많이들 생각이 다르기도 하지만
같은 글에 대해 해석하는 것도 참 다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붙여준 애칭이지 선수들도 본인이 직접 국민투수라고 하고 다니진 않습니다.
대륙국민좌대란 이름이 그리 나쁜거 같진 않네요.
파라다이스, 스마트, 거북이, 착한, 좋은, 등등 좌대 이름에 뜻은 뭔가요?
거북이는 거북이 같이 생겨서 붙인 이름이고,,, 착한 좌대는 착해서 붙인 이름은 아닌거 같은데...
이름으로 문제 될거 없을거 같네요.
대륙국민좌대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검색해서 한번 찾아 봐야 겠네요~
여느 사업체든 여느 분야든 자극적인 문구와 단어들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집중을 요하는것은 사실이죠~
그것이 성패와 직결적으로 연결된 부분이기에 당연한것일지도 모르죠..
먼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파라다이스..착한..스마트..출고 후 타인이 또한 사용자들이 자연스레 붙여준 이름인지요~?
또한 대륙은 이제품을 만들때 고만고만한 제품이 되자고 개발을 했을런지요~?
그랬을지도 모르지요.
허나..
새로 개발된 제품이 실패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스스로의 제품에 자존감을 낮게 매겨 상품명조차 그에 맞게 설정하여 출시하는것이
어느 개발자의 마인드일지요~^^
참고로 제 의견이니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보기엔 분명 고가의 좌대들과는 달리 그에 등급에 상응하는 경쟁제품들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만들어 진듯합니다..
그것의 대한 결과는 사용자들이 판단하는것이지요.
그리하여 다음에 대륙국민 발판에 의한 성패가 결정되겠지요..
한 글에 대한 여러 해석이 되는 부분이니 설전을 요하거나 그렇지 않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사용하고있습니다
국민 멋진이름입니다
아주좋아보이던데요
저는못기다리고 동일나이스발판 샀습니다
가격도 다른발판들에비해 싼편이고 접이식에다가 자동다리조절
아주좋아보입니다
국민발판이 될수있을것 같아요
날씨가 덥습니다 다들 자중하시고 하시는일들이나 집중하세요 이제 토요일까지 3일남았네요~
깊은 산속붕어님이 정답을 명쾌하게 하셨네요.
모두들 주말에 덩어리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깊은 산속붕어님이 정답을 명쾌하게 하셨네요.
모두들 주말에 덩어리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