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조사님들의 말씀대로 뱀 좌대에 얼마던지 올라 옵니다...
저 역시 제상에서 제일 무섭고 혐오스럽고 싫어하는것이 뱀 입니다...
TV에서 방영 되는 뱀만 보아도 소름이 끼치고 싫어서 채널을 바꿀정도
입니다...
좌대에 장시간 비워놓으면 뱀이 올라옵니다... 따라서 좌대위의 각종 장비
지퍼를 꼭 채워둬야 하며 특히 파라솔을 사용하다가 그냥 접은 상태로 좌대
위에 방치하면 파라솔 속으로 뱀이 들어가있는 경우를 제가 직접 목격한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좌대에서 이탈시에는 지퍼를 꼭 채워두시고 텐트 문도 모기장만
이라도 꼭 잠금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좌대위에 사람이있고 인기척이나 움직임이 있으면 뱀이 좌대위로 올라
오진 않으니 안심 하셔도 됩니다...
저도 뱀 싫어합니다^^
기도비닉을 너무 잘~유지하시는게 문제 아닐까요~
뱀은 사람이 있다는것 아는 상황은 오지 않습니다.
체급이 큰 독사나 독사 아니더라도(능사 기타 등등) 덤빌수도 있습니다만,
홍수나서 떠내려 갈때나~
얼어 죽을판인데 그곳이 따뜻하거나~
천척을 피해서 올라타는 경우 말구는 없지 않을까요~
밤에도 열받은 돌 부근은 항상 조심하세용~
모든 것들은
제발~ 내한테만 오지말라구 하면 올수도 있구요..
제발~ 한번만 나한테로 와줘라 하면 거의~ 오지 않지요^^
독탕에 밤낚시도 같은 이치 같더라구요.
일단 뱀은 쥐를 좋아하고 뱀의 특성상 구멍을 좋아합니다. 그게 뱀 구멍이든 쥐구멍이든...
그래서 뱀이 주변에 있다면 그게 먹이활동을 하는 곳이거나, 자기 집이 근처에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뱀이라는 놈은 자기 집에 가려면 사람도 무서워 하지 않고 옵니다. 아니면 주변을 맴돌죠... 그래서 저는 낚시하는 주변에 구멍이 있는지 잘 보고 있으면 발로 밟아서 구멍을 매꾸고 합니다.
제 경험으로 그렇게 해서 뱀을 본 적은 있어도 주변을 맴돌거나 해서 신경쓰이게 하지는 않았거든요~
저렇게 싫은 뱀을 어릴때 부지기수로 잡아서 팔고, 과자를 사 먹었거든요... 지금은 뱀만 봐도 소르라치게 놀라는대...
휴대용좌대도 뱀이 충분히 올라올 수 있습니다.
명반 담배재 휴발유 이런것 소용없구요..
청테이프를 끈적 거리는부분을 뱀이 타고 올라올 수 있는 방향으로 좌대에 둘러치면
절대 좌대에 못올라옵니다.
뱀은 비늘로 움직이는 파충류라 비늘이 달라붙는 끈적거리는 곳을 제일 싫어 합니다.
페트병 큰거 뚜껑자르시고
반으로잘라 좌대다리에 끼워놓심 괜찮을듯 하네요
글 올리신분 오늘 낚시 못할듯 ~~~~
저 같은 경우에는 바퀴스프레이를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좌대 주변에도 뿌리구요. 주위에도 많이 뿌립니다.
겁나자나요 ~~~ ㅋ
파리모기 킬러는 약해서 소용없구요. 꼭~ 바퀴스프레이. 물가에서 환경 생각해서 되도록 자제해야 하는데요.
밤에 혼자있다 물리면, 휴~~~
조심하셔여 ~~~
저 역시 제상에서 제일 무섭고 혐오스럽고 싫어하는것이 뱀 입니다...
TV에서 방영 되는 뱀만 보아도 소름이 끼치고 싫어서 채널을 바꿀정도
입니다...
좌대에 장시간 비워놓으면 뱀이 올라옵니다... 따라서 좌대위의 각종 장비
지퍼를 꼭 채워둬야 하며 특히 파라솔을 사용하다가 그냥 접은 상태로 좌대
위에 방치하면 파라솔 속으로 뱀이 들어가있는 경우를 제가 직접 목격한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좌대에서 이탈시에는 지퍼를 꼭 채워두시고 텐트 문도 모기장만
이라도 꼭 잠금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좌대위에 사람이있고 인기척이나 움직임이 있으면 뱀이 좌대위로 올라
오진 않으니 안심 하셔도 됩니다...
경우의 수를 전부 따지자면 어쩔수 없겠지만
글쎄요;;;
제가 뱀의 입장이라면 강제로 올라가래도 짜증 나겠어요ㅎ
낚시할때 잘 경계해야겠네요
탁ㅡ 트인곳에서 낚시하고 진드기기피제좀 많이 뿌려놓을께요^^
기도비닉을 너무 잘~유지하시는게 문제 아닐까요~
뱀은 사람이 있다는것 아는 상황은 오지 않습니다.
체급이 큰 독사나 독사 아니더라도(능사 기타 등등) 덤빌수도 있습니다만,
홍수나서 떠내려 갈때나~
얼어 죽을판인데 그곳이 따뜻하거나~
천척을 피해서 올라타는 경우 말구는 없지 않을까요~
밤에도 열받은 돌 부근은 항상 조심하세용~
모든 것들은
제발~ 내한테만 오지말라구 하면 올수도 있구요..
제발~ 한번만 나한테로 와줘라 하면 거의~ 오지 않지요^^
독탕에 밤낚시도 같은 이치 같더라구요.
뱀 좌대에 타고 올라옵니다
물속에서 헤엄치다 낚시대에 걸쳐져 있어 찌가 움직여 챔질하다가 가슴팍에 팍 떨어지기도 하구요
물에서 좌대 밑으로 들어갔는데 어디간지 그 다음 행보를 모를때 낚시는 안중에도 없어지더군요
장화 착용하시고 텐트 문 꼭꼭 닫아두시고 잠 자지말고 올은 전투낚시에 임하십시용 ^^
보트로 뱀 올라오면 어쩔,,
둥근 다리 가진 ... ㅠㅠ
조심하시길ᆢ
돌아다니다가 물리는게 위험해요
항상 장비들 자크 잠그고 관리 잘하세요
가정집 베란다나 주택 다용도 창고에서 뱀들 나오는이유가 전부캠핑 장비나 낚시장비에 숨어 딸려와서
그런거에요 방에서도 나와요 항상 조심ㅎ
엄청 놀래서 그다음부터는 뱀이 보이면 먼저 퇴치하던지 안보일때까정 쫒아내고 나서 낚을합니다..
그리구 마늘즙을 주변에 뿌려놓고 합니다.
좌대에야 청테이프같은걸로 다리주변을 감싸놓으면 못올라가겠지만 노지에서는 무신 소리만 나도 후레쉬로
비쳐서 이상이없어야...암튼 조심하시길 바랍니다.....뱀이 뭐에 좋다는데.....ㅉㅍㅎㅎ
약으론 좋을듯 ...
뱀이 김치국물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사각파이프 다리는 못올라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큰일납니다.
하더군요..
아니면 휘발유.마늘진액 같은것도 뱀이 싫어 한다 합니다..
사각다리는 뱀이 공간이 떠서 올라 타지 못한다 하고요..
저두뱀이 싫어서 이것저것 알아 보는중입니다..
위에 아닌 글들이 연이어서 올라오며
또 다시 계속해서 가면쓰구선 발뺌하게 됩니다.
그 휘발유나 기타 등등은(특히, 바퀴벌레 스프레이 미친다...)
당신들 밥에 말아 쳐 묵으만 맛이 있을깁니다.
떵꾼 새리들 뱀 싫으면 그냥, 유료터 가던가? 걍..집에 있으만 되잔오?
뱀 싫어도 그냥 가는 사람이 태반이구만.. 응?
장화들 쳐 신으라고 말들 안하나?
신기 싫으만... 그냥, 아닥하고 물리고 치우자^^
그래서 뱀이 주변에 있다면 그게 먹이활동을 하는 곳이거나, 자기 집이 근처에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뱀이라는 놈은 자기 집에 가려면 사람도 무서워 하지 않고 옵니다. 아니면 주변을 맴돌죠... 그래서 저는 낚시하는 주변에 구멍이 있는지 잘 보고 있으면 발로 밟아서 구멍을 매꾸고 합니다.
제 경험으로 그렇게 해서 뱀을 본 적은 있어도 주변을 맴돌거나 해서 신경쓰이게 하지는 않았거든요~
저렇게 싫은 뱀을 어릴때 부지기수로 잡아서 팔고, 과자를 사 먹었거든요... 지금은 뱀만 봐도 소르라치게 놀라는대...
https://youtu.be/n7egZMDiTQs
이노래 작게 틀어 놓고 낚시하면
뱀 안 올라 올까요?~~~~ㅋ
님 때문에 낚시 가서 신경 쓰게 생겼습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