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말이되면, 추운날씨에 케미불이 어두워서 작년한해 이지 전자미니케미를 사서 잘~ 사용을 했습니다.
남들은 불량도 많고한다던데..불량도 없이 12월 중순까지 아주 밝은 찌불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조금과하게 리필전지를 사놓았는데..
작년에 잘 사용했었기에 별 생각없이 작년에 사놓은 리필전지를 들고 저수지로 갔습니다.
그런데..아...빛이 흐립니다.
일반케미보다 빛이 더 못합니다.
일반케미 가져온것도 없고..힘들게 하루를 버텼네요..
성질나서 다 버려버렸습니다.
전자케미 불량많다는 글들이 많은데요..
아마 리필전지의 수명때문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포장된 그대로 1년을 소품함에서 잠잤을 뿐인데,,,
그냥 속편하게 일반방울케미 갈아가면서 써야겠습니다.
전자케미 구입하려고 생각하시는분들..
꼭 올해제품으로 올한해 쓸만큼만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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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합니다.
약 2년 전에 리필 전지를 다량 구입해 두고
1년 후 사용하니 밝기가 영 아니더군요.
다음부턴 겨울 한 철 사용분량만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건전지에 표기되있는데
없는경우 대략2년정도.....
저는 새거를 구매했는데
10개중 7개가 불이 안들어 오더군요..
매장에서 오래 보관한 물건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지코리아에 전화하고 물건 택배보냈습니다..
교환해 준다고 하더군요..
전지 상온에서 그냥 나둬두 자연방전 됩니다.
난 일회용인줄 알았읍니다
조금 사용하다보면 제품마다 조금식 금이 생깁니다
그러다보면 방수는 아웃이죠 그럼 물들어가고 불... 끝이죠
난 소품같은건 살때 넉넉히 사는편이라 이지케미를 2년전에 10봉지(20개)를 삿는데
지금은 하나도 없읍니다 잃어버렸을까요?? 몽땅 버렸읍니다 낚시하다보면 갑짜기 케미가 없어진것입니다
앗! 대 찻구나 싶어.. 얼른 대를 찾아서 챔질해보면 케미불이 없는것입니다 ㅋㅋ 갑짜기 케미불이 꺼진거죠
올매나 황당한지 그리고 올매나 당했으면 케미20개를 몽땅 버렸겠읍니까 ㅋㅋㅋ
회원들이랑 지인조사들이 전자케미 살려고하면 난 도시락 사들고 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