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구조상
(가방무게 + 수납한 무게) -> 이 무게가 10kg정도를 상회하면,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가방끈 부분이 무게를 못 버티고,
가방의 하드웨어 형상도 뒤틀리기 쉬워서 오래 사용하기에는 힘들답니다.
수납 무게가 무거우면 가방형상이 뒤틀리기 때문에 지퍼부분이 가장 먼저 맛가기 쉽다는...
말 그대로 '짬낚'가방 스타일이며,
이삿짐 박스 마냥 무거운 것까지 다 포함해서 몽땅 우겨 넣고, 들거나 매고 다니면,
가방이 금방 상합니다.
어깨에 매고 다니도록 사용되던 기존 낚시가방 중에 딱 3단짜리 가방 정도를 손으로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짬낚가방(?)애 3단짜리 가방정도에 수납할수 있는 양을 오버하면, 가방이 금방 맛이 간다는...
어깨에 맬 수도 있다는 식으로 광고도 하긴 합니다만.
어깨에 메고 다니게끔 디자인된 기성 가방들이, 튼튼한 어깨멜빵과, 튼튼한 금속재 어깨멜빵 부속이 들어간 것에 비하면
짬낚가방(?)의 끈은 그냥 짐을 가볍게 넣었을 때나 '예능'용으로 어깨에 매는 게 된다는...
요즘 나오는 짬낚가방이 왜? 무슨 연유로 이름이 짬낚가방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뭐 이거저것 한가방에 적당히 넣고 5대 정도 이하로 말그대로 짬낚용으로 들고 다니라고 만든거지만,
어차피 의자는 따로 들어야하고, 낚시대5~6대에 받침대 5~6대 넣고,
떡밥이며 떡밥그릇, 받침틀 작은거 하나 넣고, 뭐 이래저래 하면
그래도 大자가 맞다 싶습니다.
자도 大자, 中자, 小자 다 있지만, 실제 짬낚용이 아니게 됩니다.
처음이시면 대짜 추천합니다
클수록 좋아요
낚시대 5대미만 편성하시면
중짜도 괜찮은데
낚시용품 외 이것저것 한번에
담으시려면 큰게 편합니다
저는 대짜에 보관하고
짬낚엔 중짜에 소분해서 출조합니다
(가방무게 + 수납한 무게) -> 이 무게가 10kg정도를 상회하면,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가방끈 부분이 무게를 못 버티고,
가방의 하드웨어 형상도 뒤틀리기 쉬워서 오래 사용하기에는 힘들답니다.
수납 무게가 무거우면 가방형상이 뒤틀리기 때문에 지퍼부분이 가장 먼저 맛가기 쉽다는...
말 그대로 '짬낚'가방 스타일이며,
이삿짐 박스 마냥 무거운 것까지 다 포함해서 몽땅 우겨 넣고, 들거나 매고 다니면,
가방이 금방 상합니다.
어깨에 매고 다니도록 사용되던 기존 낚시가방 중에 딱 3단짜리 가방 정도를 손으로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짬낚가방(?)애 3단짜리 가방정도에 수납할수 있는 양을 오버하면, 가방이 금방 맛이 간다는...
어깨에 맬 수도 있다는 식으로 광고도 하긴 합니다만.
어깨에 메고 다니게끔 디자인된 기성 가방들이, 튼튼한 어깨멜빵과, 튼튼한 금속재 어깨멜빵 부속이 들어간 것에 비하면
짬낚가방(?)의 끈은 그냥 짐을 가볍게 넣었을 때나 '예능'용으로 어깨에 매는 게 된다는...
뭐 이거저것 한가방에 적당히 넣고 5대 정도 이하로 말그대로 짬낚용으로 들고 다니라고 만든거지만,
어차피 의자는 따로 들어야하고, 낚시대5~6대에 받침대 5~6대 넣고,
떡밥이며 떡밥그릇, 받침틀 작은거 하나 넣고, 뭐 이래저래 하면
그래도 大자가 맞다 싶습니다.
자도 大자, 中자, 小자 다 있지만, 실제 짬낚용이 아니게 됩니다.
대자는 가방 자체 무게가 있어 장.중.단대 평균 25대
정도 수납가능한 중자가 무난한 듯 합니다.
디자인, 색상, 문양 등은 본인 취향에 맞게 하시고
튼튼한 제품들 많으니 후기 참조해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아는 곳만 주로 다니기에 사용할 낚시대만 집에서
추려서 나갑니다 미끼도 집에서 사용할 만큼만 미리
개어가거나 통에 담아 다닙니다
도착해서는 짬낚가방과 의자만 들고 한번에 진입합니다
사이즈는 중짜 정도 사이즈 같은데
낚시대(7~8)대,받침대,뜰채,미끼,음료수 까지 다 들어 갑니다
짬낚가방을 대짜로 사용한다면 차라리 일반 가방이 더 낫다고
봅니다
게릴라 전처럼 언제든지 간편하게 다니는 것을 추구한다면
짬낚가방 추천드리며
받침틀이나 좌대 등을 설치하신다면 짬낚가방은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중이 그나마 낫습니다 저는 낚시대 짬낚으로
어떨땐 24.28.32...52까지 가지고 다닐때도 있고
그래봤자8대 입니다 24 28 32 36 쌍포로도 가지고
다닐때도 있습니다 포인트마다 다르겠지요
나름이죠.
자주가는 포인트에
마춰서 하세요.
가방이라는게
크면 채우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