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이것 저것 좋다는 채비 열심히 다 해보세요
그런다 보면 본인에게 맞는 채비가 생기고 노하우가 쌓이면서 본인 만의 채비가 만들어지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채비를 고수하기보다는 상황과 여건에 마추어 조절할수 있는 노력도 필요하다고봅니다.
이도 저도 아니면 풍덩채비가 최고입니다.
붕어 10년동안 6년을 only 좁쌀봉돌채비(인터넷 검색하시면 장점, 채비 방법, 원리 등등 자세히 나와 있음요)만 쓰다 4년 전부터 사슬채비 씁니다
일단 예민한 운영부터 무거운 채비까지 커버 가능하고 바늘을 여러게 달수 있어 집어 및 미끼 운영을 다양하게 구사 할수 있어요(역시 인터넷 찾아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일반 토종탕- 일반 바닥채비
바닥이 지저분하거나 청태있을시는
방랑자채비나 가지바늘채비
전이렇게 씁니다 ㅎ
사슬채비를 4년동안 운영했으며, 아주 만족합니다 ~ ^^
사용기란에 제가 작성한사용기도 있습니다 ~~~
-1.27비중 세미플로팅 2.5호 (낚시집서브채비)
4-7호, 1g람 유동분할채비
-1.27비중 세미플로팅 2.5호 (낚시집서브채비)
2-3호 봉돌, 목줄20cm 채비 (저부력 긴목줄올림)
이렇게쓰고 있네요^~^
7~10cm 원봉돌만 합니다.
그런다 보면 본인에게 맞는 채비가 생기고 노하우가 쌓이면서 본인 만의 채비가 만들어지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채비를 고수하기보다는 상황과 여건에 마추어 조절할수 있는 노력도 필요하다고봅니다.
이도 저도 아니면 풍덩채비가 최고입니다.
돌고돌아 왔네요...ㅎㅎ
풍덩은 진짜 완벽한 채비 같아요.
동절 물낚시 및 입질이 까탈스러울때 나 손맛터 갈일있을대 2단분할 외바늘 채비. 사용하고 노지출조는 풍덩외바늘 채비 사용합니다
목 카3호
감성돔 4호
11호 봉돌
1년동일
이렇게 합니다 속편하게
일단 예민한 운영부터 무거운 채비까지 커버 가능하고 바늘을 여러게 달수 있어 집어 및 미끼 운영을 다양하게 구사 할수 있어요(역시 인터넷 찾아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그 이상은 풍덩 채비...ㅋ
수로 낚시는 외통,중통 채비...ㅋ(물 흐름 쎈 곳)
번외...
양어장>30대 이하 사슬,스위벨,편대,마법,용오름,짝다리...ㅋ...별거 다 해 봅니다...ㅋ
유료터에서는 용오름 / 사슬 / 스위벨 등등등 다해보았지만 활성도에 따라 조과차이가 나는건 사실이고....
제같은 경우는 노지에서는 원봉돌채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원줄:카본4호 / 목줄:합사3호)...봉돌은 자자xx꺼 사용중입니다.
유료터에서는 원줄:세미플로팅 2~2.5 / 목줄:합사1~1.5 사용하고 있구요...
이런저런 채비 다하고해도 결국엔 원봉돌채비로 돌아옵니다.
변형 채비는 그만큼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갑니다,
결국은 기본 채비로 돌아와 정말 낚시의 진수를 즐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