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트라이캠프 니텐트(이글루)대형 사이즈구요 이글루 구매하시는분들이 요즘 많은시기이고 제품군도 다양하다보니 혹 도움될가 올려봅니다.
많이들 물어보시는 부분이 우유박스 넣으면 발받침대로 사용시 발이 불편한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우선 우유박스는 아니지만 높이35cm 가로53cm짜리 박스를 둔상태로 찍어봤습니다 우유박스도 높이가 비슷한걸로 알아서 비교해봤어요.
사진상으로 보셔도 발을 올리면 발고락쪽 살짝 거슬린다 느끼실순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나머진 타 제품과 비슷하지 않을가 생각이 드네요.
다른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이번에 이글루를 처음 구매해봐서 그런가 일어나서 접힐때 딱 접히긴하지만 다시펼때 저는 조금 불편한거 같아요 처음써봐서 그렇게 느끼는건지;;
하지만 테스트상 필드가 아니긴해도;; 필드에서 사용시 충분히 따뜻하게 보낼순 있을거 같아요.
일단 이게 자립이 잘 안됩니다.
다 펼쳐두고 손을 떼면 자동으로 접혀집니다. 제조사와 통화한 내용은 아래 관절부분에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쓰라고 하던데 처음부터 묶어서 나오던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만들던지 해야지 사용자보고 직접 묶어서 사용하라고 하는 건 좀 아닌 듯 하네요.
같이 동봉해주는 판초우의는 니텐트에 결합이 되지를 않습니다.
따로 착용을 해야 하구요 판초우의가 필요한 분들께는 좋을지 모르겠으나 타사 제품들 경험해 본 1ㅅ 으로서는 니텐트따로 판초우의 따로 덮으니 걸리적 거리고 좀 많이 성가셨던 기억이 있네요.
판초우의도 그냥 방수 재질의 천으로만 되어 있어서 보온의 효과는 전혀 없는 듯 합니다.
타사 이글루 제품들 기대하시면 좀 많이 실망할 듯 합니다.
첫번째 나사를 끝까지 헛돌때 까지 돌리니 고정이 잘되더군요
조정하여 사용하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우유박스를 사용해 본 경험으로 종아리가 베깁니다.
발받침대 쿠션이 두껍게 나온 이유가 그런 이유때문입니다.
또한 이글루는 펼 때나 접을 때, 군더더기가 많음 실용성에서 마이너스입니다.
촥촥 펴지고 챔질시엔 잘 접히고 철수시에도 마찬가지고요.
접었다 폈다 하는 부분이 부자연스럽고 케입블테이로
감도조절 하라는데 영 ~~
폇을때 쫙 안펴집니다,
판초우의 하나주는데 요즘 누가 판초우의를 입는지~~
가격은 139.000 너무 하네요.
구매하실분들은 꼭 직접 펴보고 판단하실길~~
트켐 열이 빠져나가는것 같네요 까스풀로때야 미적지근함니다
그냥천대기라 뼈대도 허술하고 챔질시 앞으로 접히는것 빼고는 무릅으로 잡고 있어야함
장점 챔질시 앞으로 자동접힘
단점 보온이잘안됨
각잡을려면 양발로 뭔가를 발고 댕김
방수는 되는가 모르겠네요
이글루 살바에는 텐트를 구입하는게 이득일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