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파라솔 끈은 너무 두께가 얇아서 취약합니다...47인치 파라솔에는 적합하나 20년전의 소형파라솔을 기준으로 얇은 줄을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하여 시판하는 제조사들의 상술현실이 많이 아쉬움을 느낍니다 ... 파라솔은 점점 대형화되어서 50~52인치등으로 천과 디자인
폴대등...은 그동안 많은 진화와 발전이 되었지만 줄과 스토퍼에대한 연구와 발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현실 입니다...
파라솔은 점점 대형화되는 추세임에도 하중은 물론 바람저항능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재료원가 투자에는 인색한 제조사들의 작태가 아쉽더군요...
따라서 제 경우는 다이소 캠핑용품 코너에서 2000원짜리 줄을 구매하여 알마늄으로된 땅콩스토퍼와 비너를 이용하여 사용을 하니 매우 편리하고
견고합니다...
물론 최근 출시되는 트캠사에서는 좀더 굵은 줄로 개량하여 시판하고 있더군요 기왕이면 스토퍼도 견고한 알미니늄 땅콩 스포퍼로 교체한다라면
금상첨화. 일텐데 ... 타사제품도 굵은 줄로 시판하는지는 모르겠네요...
4곳에 줄을이용하여 파라솔을 고정한다면 왠만한 바람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강풍또는 태풍시에는 파라솔을 걷어야 안전 하겠지요...
내가가는 저수지가 바람이 한번 시작되면 거의 살인적으로 불더군요
한방향으로만 부는게 아니고 좌에서 우로 앞에서 뒤로 우에서 좌로 뒤에서 앞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한번은 얼마나불던지 파라솔봉만잡고 있었네요
아침에 철수할때보니 가로바에 고정하는곳이 깨져있더군요
나는 그동안 가로바 중심봉에 하나 파라솔 앞쪽 좌우에 하나씩 세곳에만 줄을 잡아줬는데
앞으로는 귀찮아도 중심과 전후 좌우 다섯곳을 잡아줘야 되겠네요
다시한번 정성것 댓글달아주신분들게 감사한마음보냄니다
살대 2개나 3개가 동시에 힘을 받도록 연결해서
바람대비 고정줄을 그중간에 연결해서
최소 두군데 이상으로 만들어 두세요.
예전의 파라솔 끈은 너무 두께가 얇아서 취약합니다...47인치 파라솔에는 적합하나 20년전의 소형파라솔을 기준으로 얇은 줄을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하여 시판하는 제조사들의 상술현실이 많이 아쉬움을 느낍니다 ... 파라솔은 점점 대형화되어서 50~52인치등으로 천과 디자인
폴대등...은 그동안 많은 진화와 발전이 되었지만 줄과 스토퍼에대한 연구와 발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현실 입니다...
파라솔은 점점 대형화되는 추세임에도 하중은 물론 바람저항능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재료원가 투자에는 인색한 제조사들의 작태가 아쉽더군요...
따라서 제 경우는 다이소 캠핑용품 코너에서 2000원짜리 줄을 구매하여 알마늄으로된 땅콩스토퍼와 비너를 이용하여 사용을 하니 매우 편리하고
견고합니다...
물론 최근 출시되는 트캠사에서는 좀더 굵은 줄로 개량하여 시판하고 있더군요 기왕이면 스토퍼도 견고한 알미니늄 땅콩 스포퍼로 교체한다라면
금상첨화. 일텐데 ... 타사제품도 굵은 줄로 시판하는지는 모르겠네요...
4곳에 줄을이용하여 파라솔을 고정한다면 왠만한 바람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강풍또는 태풍시에는 파라솔을 걷어야 안전 하겠지요...
내가가는 저수지가 바람이 한번 시작되면 거의 살인적으로 불더군요
한방향으로만 부는게 아니고 좌에서 우로 앞에서 뒤로 우에서 좌로 뒤에서 앞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한번은 얼마나불던지 파라솔봉만잡고 있었네요
아침에 철수할때보니 가로바에 고정하는곳이 깨져있더군요
나는 그동안 가로바 중심봉에 하나 파라솔 앞쪽 좌우에 하나씩 세곳에만 줄을 잡아줬는데
앞으로는 귀찮아도 중심과 전후 좌우 다섯곳을 잡아줘야 되겠네요
다시한번 정성것 댓글달아주신분들게 감사한마음보냄니다
중간에는 스토퍼를 1개 끼우면 길이조절까지 됩니다.
말로는 설명이 어려운데 나중에 사진찍어서 강좌란에 한 번 올리겠습니다.
끈묶어놓니
다른분들 놀러와서 꽈당
나도 졸다 오줌누러가다 꽈당
그런날은 낚시또한 힘들듯 합니다.
불녕 차나 텐트에서 쉬면 않될까요 ㅎ
누가 쨉이지도 않는데
월요일부터 주~욱 개고생하다 맞이하는 주말^^ 일기예보에 바람 2~3 .......내지 3~4......
그렇다고 붕순이와 약속한 데이트를 펑크 낼수는 없죠
아침에 도착해서 전빵 차릴때는 고요했는데 점심 무렵부터 불기시작해서 저녁까지 ㅠㅠㅠ
윗분 말대로 누가 강요한것도 아닌데 마눌 눈치보고 기분 맞춰주면서 온 붕순이와의 데이트인데ㅠ
그렇다고 한밤중에 전빵을 철수하자니 엄두가 안나고
올때는 항상 부푼꿈을 안고와서 밤만되면 왜 생으로 이고생을하나 후회하며 밤을 새우지요
애고 내팔자야
낚시를 접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