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다 반카본 한칸낚시대를 해먹었습니다.
더블어 아피스 엑셀런트 골드(2..??) 1.3칸까지 줄잡이 재 장착하다... 손잡이대 녹여 보냈습니다. ㅠㅠ
당시에 향어대 칸대가 유행인지라 낭창한대 이리저리 알아보다 힘들게 구입했었는데...
혹~... 압치기에 힘들지않은 낭창한 낚시대 추천 부탁드립니다.
원다 반카본 한칸낚시대를 해먹었습니다.
더블어 아피스 엑셀런트 골드(2..??) 1.3칸까지 줄잡이 재 장착하다... 손잡이대 녹여 보냈습니다. ㅠㅠ
당시에 향어대 칸대가 유행인지라 낭창한대 이리저리 알아보다 힘들게 구입했었는데...
혹~... 압치기에 힘들지않은 낭창한 낚시대 추천 부탁드립니다.
1만원미만으로 구입가능합니다..
엄청 낭창대요..
알리익스프레스 해외직구 추천드립니다.
이런 것 말씀이신지요?
체력이 좋은가봅니다
챔결이 하고 힘대결을 할수 있는대로 하세요
힘에 밀리면 옆에분 피해만줍니다
하드락님 댓글에 향어대 검색하니 이곳 월척에서 질/답란 댓글에 남대문 이화낚시가 나오네요. ^^;
십 몇 년이 훌쩍 지났지만..... 바지장화 사러 갔다가 덤으로 사서 더 만족 스러웠던게 원자캐미와 원다 반카본 칸대 였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향어대는 너무 뻣뻣해서... 제외 시켰던 기억이 떠오르.... ^^;
준척급 힘 놀음에 놀랬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노지만 다니기에... 외바늘에 덩어리다란 느낌의 입질이면 일어서면서 제압하기에 별 문제 될 일은 없었습니다.
(사실... 준척급이상 입질 받기가 더 힘들죠.)
댓글 기다리다 못 참고 어제 ㅅㅎㅅ ㅅㅍㅅ3 구입했더니.... 벌써 도착했습니다.
지금 칸반대로 사용중인 동명의 트랜드와 색상부터 휨세까지.... 다.... 더 안 좋은 쪽으로 발전(?)했네요. ^^:
초릿대만 휘고... 2번대 중간부터는 향어대 느낌이.... 줄 매면 좀 다를 꺼라는 희망회로를 돌리지만....
토야님 댓글처럼 제압은 수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