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데 건강 유의 하시고요.
양어장 등에서 내림낚시 할때, 목줄 손상이 사실 많이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투척시 목줄한개를 쥐고 한다던가 (채비 정렬) 하는 방법들이 있는것으로 아는데요.
1) 챔질하여 후킹 후 부터 뜰채에 담기 까지의 과정에서 목줄 손상 방지를 워한 기술이나 노하우
2) 집어군을 계속 유지 하기 위해 후킹후에 신속하게 제압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월님들께 문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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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잡기 위해서 쌍포가 아니라,
떡밥 냄새의 고리가 끊어짐을 방지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두대를 하시더군요.
끊기면 다시라구 들었습니다.
1) 랜딩시 목줄(바늘까지)이 수면밖으로 나온 상태에서 대상어가 파이팅을 하면할수록 목줄이 더 자유롭게 빠르게 움직이므로 엉킬 가능성이 높아져 그전에 신속하게 뜰채에 담는다.
2) 맞음. 군계일학 동영상을 보면 양어장,하우스에서 내림이든 올림이든 챔질이 빠르고 센편으로 느껴지고 경험상으로도 이편이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