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탄의 유래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도 초반 까지 떡밥낚시가 한참 유행할떄
떡밥으로 보다 큰 씨알을 노리는데서 시작 되었습니다
경험상 아무래도 크고 거친 입자의 떡밥에 큰붕어가 더 많이 잡히는다는걸 느꼈으리라 봅니다 ...
이후 대물낚시가 유행하며 떡밥과 건탄은 시들 해졌고
그 자리를 새우나 참붕어가 대신했고 옥수수도 씨알을 업 시킨다는 의미에서 건탄과 의미는 같다고 할수 있고
배스터가 확산 되며 보다 부드럽고 길드려진 글루텐이 건탄 자리를 대신 했으리라 여겨 집니다
아마도 다니시는 낚시터가 건탄이 잘먹힌다고 여겨 지는데
떡밥낚시가 잘되는곳이 건탄도 잘됩니다
보통, 댐이나 계곡지가 잘되고 무엇 보다 바닥이 단단하고 꺠끗한곳이 건탄 낚시에 좋습니다
건탄의 기본 원리는 풀어진 떡밥위에 바늘이 얹혀져 있고
이를 흡입하는 과정에서 바늘에 걸리게 되는것이데
그럴려면 유속도 없어야 하고 줄이 흔들리는 큰 바람도 좋지 않고 모노줄같은 유속에 약한 줄도 좋지 않고
저부력도 안정감이 없어 좋지 않습니다
카본줄에 6호 이상 정도의 부력이 좋을 것 입니다
피라미 같은 잡고기도 건탄을 힘들게 하는데
그럴 경우 건탄 보다는 고탄, 즉 단단한 떡밥을 써야 하는데
찰떡밥이나 밀가룰를 약간 섞어 안풀리게 단단히 써주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건탄 배합법은
신장떡밥, 찐버거 같은 거친 입자의 떡밥을 최대한 물기 없이 힘으로 압축해서
크게 달아 던지면 됩니다
건탄의 유래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도 초반 까지 떡밥낚시가 한참 유행할떄
떡밥으로 보다 큰 씨알을 노리는데서 시작 되었습니다
경험상 아무래도 크고 거친 입자의 떡밥에 큰붕어가 더 많이 잡히는다는걸 느꼈으리라 봅니다 ...
이후 대물낚시가 유행하며 떡밥과 건탄은 시들 해졌고
그 자리를 새우나 참붕어가 대신했고 옥수수도 씨알을 업 시킨다는 의미에서 건탄과 의미는 같다고 할수 있고
배스터가 확산 되며 보다 부드럽고 길드려진 글루텐이 건탄 자리를 대신 했으리라 여겨 집니다
아마도 다니시는 낚시터가 건탄이 잘먹힌다고 여겨 지는데
떡밥낚시가 잘되는곳이 건탄도 잘됩니다
보통, 댐이나 계곡지가 잘되고 무엇 보다 바닥이 단단하고 꺠끗한곳이 건탄 낚시에 좋습니다
건탄의 기본 원리는 풀어진 떡밥위에 바늘이 얹혀져 있고
이를 흡입하는 과정에서 바늘에 걸리게 되는것이데
그럴려면 유속도 없어야 하고 줄이 흔들리는 큰 바람도 좋지 않고 모노줄같은 유속에 약한 줄도 좋지 않고
저부력도 안정감이 없어 좋지 않습니다
카본줄에 6호 이상 정도의 부력이 좋을 것 입니다
피라미 같은 잡고기도 건탄을 힘들게 하는데
그럴 경우 건탄 보다는 고탄, 즉 단단한 떡밥을 써야 하는데
찰떡밥이나 밀가룰를 약간 섞어 안풀리게 단단히 써주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건탄 배합법은
신장떡밥, 찐버거 같은 거친 입자의 떡밥을 최대한 물기 없이 힘으로 압축해서
크게 달아 던지면 됩니다
시간이 없어 여기서 줄입니다
즉 물기가 많으면 안된다는 말씀...
물기가 적을수록 잘 뭉쳐집니다.
최대한 꽉꽉 뭉쳐야하니 혈압있으시면 조심하시고요.
잉어용 커다란 건탄 얘기지만 제대로 하다보면 그날 저녁 뻐근한 게 피트니스 하는 느낌도 나고 그렇습니다.
요즘이야 붕어낚시에 건탄 사용할 일이 그리 있을까요?
건탄에 특화된 곳이 아니라면 글루텐으로 갈음하시는 게 편할 듯하네요.
딴거없구요
잔챙이성화피할정도로 단단하고 오래가도록 제조하시면 됩니다
저역시 글루텐추천드립니다
취향에 따라 어분ㅇ소량 추가, 그 외 곡물류 첨가가능..
충주호에선 진리 아닌가요?^^
떡밥:물 = 3:1 을 기본 베이스로하여서 상황 맞게 물ㅇ량을 가감하여 배합가능하고, 바늘에 달 때 4-5회 ㅆ손아귀를 ㄲ꾹꾹 눌러 밤톨만하게 달면됩니다.
시험 삼아 만들어서 물에 던져놓고 지켜보면 아주 서서히 입자가 풀어져서 바늘 주위로 봉긋하게 쌓여있고(집어), ㅆ새끼손톱 정도 만한 크기로 떡밥심이 바늘에 2시간 이상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바닥이 비교적 좋은 대물터에서, 기다리는 낚시에 적합한 미끼운용법 입니다.
제 경우 대물터에서 90프로 이상을 글루텐을 쓰는데, 충주호에선 특이하게도 건탄이 글루텐보다 더 잘들어 왔기에 충주호에선 여전히 건탄만 고집합니다.
ㄷ잡어 덤빌 땐 단단하게 꾹 눌러 달아 던져놓고 기다리는 낚시를 하고, 어느 정도 붕어가 ㅃ붙는다는 느낌이 들면 일부 덜어서 손물을 주고 말랑하게 개어서 일반 떡밥 낚시하듯이 작게 달아서 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물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