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와 목줄은 정답이 없지요
제 생각에는 조건부로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물에 뜨는 목줄로할것이냐(플로팅라인), 가라앉는걸로 갈것이냐(카본)
강한 목줄로 갈것이냐(합사), 채비보존을 위해 잘끊어지는것으로 갈거이냐(당줄)
이런식으로 말이죠
어느 포인터를 자주 공략하는지 판단해보시고 그기에 적당한 목줄로 통일해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저는 합사와 카본을 주로 사용하는데 합사 사용시 밑걸림으로 채비 날림이 심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낚시대 세트에 따라 카본과 합사를 나눠 채비하고 포인터에 따라 대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편입니다.
미끼가 바뀔때마다 목줄을 교환하는것도 일입니다.
득보다 실이 많지 않을까요.
지금사용하고 계시는 목줄도 괜찮고, 윗분들 추천 목줄도 괜찮으니
한가지로 통일시키는것을 추천합니다.
간혹 블랙 아이언 1호를 30cm 목줄로 쓴는 경우가 있는데
배스 한방터이면서 수초가 적당히 밀생한 지역에서 예민성과 대물급 붕어와 수초의 싸움이 필요할때입니다.
제 생각에는 조건부로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물에 뜨는 목줄로할것이냐(플로팅라인), 가라앉는걸로 갈것이냐(카본)
강한 목줄로 갈것이냐(합사), 채비보존을 위해 잘끊어지는것으로 갈거이냐(당줄)
이런식으로 말이죠
어느 포인터를 자주 공략하는지 판단해보시고 그기에 적당한 목줄로 통일해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저는 합사와 카본을 주로 사용하는데 합사 사용시 밑걸림으로 채비 날림이 심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낚시대 세트에 따라 카본과 합사를 나눠 채비하고 포인터에 따라 대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편입니다.
근데 꼬이거나 목줄갈때 끊어야 되는 점때문에 지금은 케브라합사로 통일했습니다.
케브라합사 1호 아니면 옥내림시 나이롱 1.5-1.7 씁니다.
좀 쓰다보면 흐믈흐물해서
한가지로 무던하게 통일해서 쓰면편한데
주말꾼이라 한마리라도 더 잡고싶은 마음에ㅋ
예민해지네용 ㅠ
잘 보고 갑니다
15센치 이상 길게쓰시면 모노
전 이래사용합니다!
붕어는 인간보다 똑똑히ㅏ고
위대하다!
구력이 40년이 넘는데 정말로 붕어는
모름!
어저께 물속에 들어가서 3시간가까이
수초마름제거하고 밤낚했는데
물구경잘하고 철수!
너무 예민해지지 마세요~
생각합니다
무던하게 풍경을 즐기시는 선배님들이 계시는가하면
저처럼 디테일하게 채비하는 즐거움을 느끼시는 선배님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많은조언 감사드려요^^
선택한 출조지 .포인트에 따라서
적절한 목줄(카본사.모노사.세미사.등)
과 길이를 현장에서
적절히 사용 하는데 효과는
분명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강냉이 잡수실땐 어떤게 목넘김이 부드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