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이 정해지면 아침일찍 일어나 떠나죠...주로평일에 가니깐요..
하절기에는 낮에 일찍가면 아무래도 좀 더우니깐 오후에 출발하신분들도 많으실듯...
전 항상 주위 몇군데 둘러보고 그래서 좀 일찍 출발하는편입니다..여유를 가지고싶어서...
하지만 주말에 다니신분들은 상당히 바쁘시죠...아마
울 회원님들은 하절기 동절기에 주로 몇시에 출발하시나요...?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하절기엔 밤낚시하고 아침먹고 철수
동절기엔 오전장보고 점심먹고 철수합니다
주말밖에 시간이안되여서 바쁜 일과이지만
같다오면 정신이 한결 맑아 또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햍볓이 쨍쨍내리쬐는 한여름에는 3정도에 출조를 하고
나머지는 12시 전후에 출발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밤낚시를 주로 하다보니..
낮에는 덥고 햇살때문에 그래서 ..
제가 머물곳에 대편성하고..
그리고 저녁먹고 바로 케미꺽고 낚시 들어갑니다
큰놈은 낮보다 밤에 주로 나오더라구요ㅋ..
(떡밥낚시거든요)
시간만 허락하면 시간은 상관없이다닐듯합니다.
점심 먹고 가야 한끼라도 해결 하니까요...
너무 일찍 출발하면 밤낚시가 피곤해서 잠만자다 노는 경우가
생기고 너무 늦게 도착하면 어두워서 부랴부랴 대를 펴면
좋지않아 5시쯤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쯤 출발합니다.
여름 06시
겨을은 낚시안다닙니다.
제경우는 날짜가 잡히면 아침에 일찍 출조를하는 편입니다
마음은 벌써 물가로 향해있는데 조바심에 ㅋㅋㅋ
하절기 동절기 상관없이 아침일찍 서두르고 있습니다 ^^
미리 꺾어두면 캐미 식어가요~ 그것도 있지만 더울 때는 얼굴타고 덥고 땀나고 그러면 모기한테 많이 물리고...
그래서 가능하면 늦게 늦게 출발합니다.
하절기에는 오후 3~4시에 출발합니다.
그때가서 수초를 건드려도 그날 조과에는 무관하기도 하고...더 일찍 출발하면 덥기도 하고..
동절기는 더 일찍이거나 비슷한 시간인 것 같네요..
저수지마다 출조시간이 다를때도 있습니다.
초저녁 입질이 없고 새벽 1시나 2시에 꼭 한방 밀어올리는 저수지에는 굳이 일찍 가진 않습니다.
다른분들만 없다면 10시에 도착해서 전을펴도 1시나 2시에는 꼭 밀어올리니까요..
반면에 밤새 입질이 없고 아침입질이 닿는 저수지는 새벽 3시에 출발할때도 있습니다.
실제로 올 5월달에는 경산 자인쪽에서 12~1시에 입질보고
새벽 3시에 하양쪽 저수지로 이동해서 아침입질을 보고 온적이 많습니다.
밤낚시를 주로하는데
밤세 장사하고 아침에 바로 출발합니다.
차막히기전에 출발...시원하게 도착해서 대편성. 낮에 땡볓과 더위에 시달리다...
결국 밤엔 녹초가되서 차에서 잠들고...새벽녘에 다시 낚시...
계획성없이 출조하지만 설레여서 잠이안오니 어쩌겠습니까 ㅎㅎㅎ
간다는 기대감.....
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교통체증이 싫어서....
주말에 차 많이 막힙니다. 수도권은....특히, 놀토이거나 연휴이거나...흐미..거의 주차장이지요.
철수는 오전장 보고....아점 먹고...12시 전에는 출발합니다.
합니다. 아침근무는 마치고 오후 늦게 출발합니다. 낚시를 가장 오래동안 하는 시간은 야간마치고 바로 출발시 대략 24시간
꼬빡합니다. 집으로 돌아올때는 거의 시체입니다...ㅎㅎ
넉넉하게 여유를 가지고 출조하는게 젤 좋던데요. 자리잡아놓고 쉬면대니깐요~
어둡기 전에 도착하여 포인트 확인.준비 완료에 필요한 시간 만큼만 미리갑니다.
그래도 점심 때는 지나서~~
5시 이후가 좋을 듯 하네요.
밤 낚시라서요 ^^
점심먹고 1시~2시경에 출발합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토요일 04시 ~ 05시 사이에 출발하여 일요일 오전에 철수합니다.
모기 극성만 피한다면 밤낚시가 요즘 괜찮지요 ^^ 즐낚하세요..
집에서 30분 거리에 강이 있어서....
그러나 경주권이나 영천권으로 갈때는 오후 3~4시경 출발하여 밤낚시 하고 아침에 철수하지요.
역시 이제 나이도 있고하니 밤낚시는 힘들어요.
정오 전후로 출발 합니다
대편성 해 놓고 배(허기)도 채우고요
자연과 삶의 여유도 가지면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