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은 일반 낚시점에서 파는 황동이 겉에만 코팅 했다는 추입니더 그래서 그렇게 코팅한 황동추가 단속대상이 아니라면 낚시하는 살람이 그 코팅제를 사다가 지금 쓰고있는 납에다 뿌려서 씌우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단속하는 공무원들이 추를 일일히 긁어 보진 안을것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낚시점에서 그것응 황동추라고 팔고 있느니까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요 제가 어제 황동추라고 샀는데 니퍼로 깍으니까 안에는 그냥 납덩이가 들어있더라구요 이상 허접한 변이었습니다"""..
생활낚시위주로 다니시는 어르신들께서 피해 안보셨으면 합니다.
지우게로 3~4호봉돌 대체해봐야 겠네요 ㅎㅎ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대박나지 않을까요?
쇠구슬이 아니더라도 부자재가 중량감 있는 저렴한 볼이라면..좋을듯해요.
보니까 이창수님이 비슷한걸 하시고 계신듯한데...
더군다나 납봉돌 규제 관련글이 더 웃깁니다.
지자체 마다 규제에 대한 권한을 주었다 하네요. 그렇타면 어디는 납봉돌 못쓰고 어디는 쓰고,
더군다나 겁나게 많이 만들어놓은 조구사들은 어찌될까요? 나라에서 사주나? << == 절대 없을일일듯 하네요 <br/>일전에 구리선으로 만드신 분도 봤는데~
가장 편하게 싸게 ~~ 좋은방법 기다려봅니다.
그냥 의자에서 자는척~~~
주인 있는 낚시대 들어보지 못하겠죠
가능할까 생각중입니다
저도 여러군데 검색하다가 미세조절 하기도 번거롭고 해서 텅스텐 재질(친환경추) 일반 납처럼 깎아서
조절할수 있는걸로다가 십마넌(이 기회에 니퍼새거장만 포함ㅋ)정도 질렀네요~
그기에 구리선과 에나멜선을 감으면서 맟추면 될꺼 같습니다..
1.철물점에 가서 내경4mm 스텐 너트 와샤 구입
2.고정지 고무에 삽입 길~게
3.멈춤고무로 상하 마무리
-부력은 와샤로-
2만원 이면 우리동네사람 다쓸수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