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겹을 씁니다.. 초릿실 한겹 짜리 굵은거 쓴다고 써도 중간에서 몇번 끊어 먹어서 잉어낚시대에는 두겹을 쓰죠.. 기존꺼에 끝에 원줄 살짝 매듭없이 직결묶고 굵은 녀석 통과 시켜서 밀어 넣고 굵은 릴리안사 낚시대 쪽으로 얇은 목줄로 꼼꼼하게 묶고서 본드 처리 합니다..
연질대들이 특히 초릿실이 잉어낚시 할때 잘 터지더라구요.. 확 휘이다가 대도 못세우고 버티고 뭐고 없이 낚시대 일자로 펴지면서 탁 나가더군요.. 물론 초릿대 안터지면 수심이 깊은곳에서 하다보니 손잡이대가 그냥 한방에 뿌러지구요.. 아니면 초릿대가 그냥 뽑혀나가던지요.. 랜딩 요령이고 뭐고 없이 힘쓴다 느끼는 순간 손잡이대 뿌러진것만 들고서 저멀리 멀어져가는 케미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ㅎㅎ
한겹이라도 충분합니다
단점이라면
카본5호줄과두겹초리라면 매듭풀릴수도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사용합니다
튼튼한건 쥐깁니다
왜 두겹하냐고요?
개인취향으로...
시중에나온 1.2쓰레기라서^^
연질대들이 특히 초릿실이 잉어낚시 할때 잘 터지더라구요.. 확 휘이다가 대도 못세우고 버티고 뭐고 없이 낚시대 일자로 펴지면서 탁 나가더군요.. 물론 초릿대 안터지면 수심이 깊은곳에서 하다보니 손잡이대가 그냥 한방에 뿌러지구요.. 아니면 초릿대가 그냥 뽑혀나가던지요.. 랜딩 요령이고 뭐고 없이 힘쓴다 느끼는 순간 손잡이대 뿌러진것만 들고서 저멀리 멀어져가는 케미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ㅎㅎ
붕어 낚시에서는 두겹 안써도 충분할꺼 같습니다.
릴리안사가 찢어져서 하나는 얇은거 하나는
두꺼운거 두겹쓰니 줄감게에 감았을때
낚시대와 마찰이 없네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낚시방에서 송엽채비 실리콘(1파이) 또는
인터넷으로 실리콘호수(내경1파이)짜리
사서 초리대와 초리실본딩된곳부터 접히는곳
(마찰 있는곳)까지 씌어 놓면 3~4년을 써도
찢어짐 없습니다~ 작년에 as보내고 귀찮아서
안했더니 일년도 안되서 몇개 찢어질려고해서
다시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