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배스터에서는 지금쓰는 풍덩채비가 불리할꺼같아 스위벨채비를 따로 준비하려고합니다 합사는 사용해본적이 없어서요 원줄을 카본4호쓰고있는데 목줄은 합사몇호쓰는게 적당할까요 찌도 조금 비싼걸로바꾸고 봉돌도 친환경으로 바꾸고나니 금액때문에 채비손실이 부담스럽네요 합사말고 카본4호 원줄로 스위벨채비할때 적당한 목줄이있다면 추천부탁합니다
군계일학에 보시면 자료 있슴돠.
참고사셔서 적정 채비로 정비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물론 가벼운 채비보다야 못하겠지만.. 원봉돌이 무거워지는 만큼 목줄길이를 조정해주시면 됩니다...
스위벨하고 바늘사이 목줄은 합사 1.5~1.8호 어간 쓰시면되지 않을까요...
수없이 테스트해본바 분할봉돌채비는 원봉돌과 분할봉돌 무게비율과 중간목줄길이가 입질표현이 극단적으로 달라집니다..
실제로 낚시를 해보시면서 껵어보셔야 아실겁니다.. 비율 안맞으면 끌고가거나 빨려드는 입질이 많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