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는분들께 여쭙습니다.
단품 사용시 다른제품들에 비해 좀 쉽게 풀려버리는것같아 잘 안쓰게 됩니다.
마루큐 스텝분의 어떤 조행기 보니,
페레와 반반 섞어 사용하시던데요~
마루큐 콘글루 주로 사용하시는 조사님들,
혹 단품으로 쓰시는지?
다른것들과 조합으로 쓰시는지?
또 그제품으로 더 나은 조과를 보여서 계속 사용하게 되신건지?
등등 경험담 듣고싶습니다^^
장마철 안전출조 하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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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집어력도 좋고 그전에는 딸기 위주로 쓰다가 3합으로 쓰니 좋더라구요
채비를 걷어보면 찌꺼기가 묻어나와야하는데 아주 개끗한 바늘이 나옵니다 꼭 집어제 같죠
그래서 저는 그거 사용할때는 페레를 혼합하던가 다른 종류의 옥수수 글루텐을 섞어사용합니다
단품으로는 신용할수가 없어요
그거섞어습니다...
개어서 물에 던져보니 풀림이 타 글루텐에비해 좋은거 같아
마르큐 5번이나 옥수수 미분과 섞어쓰고 있습니다
집어에 비중을 많이 준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낚시를 하신다면
글루텐을 혼합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사실 풀림보다, 냄새가 좀 별로인듯해 손이잘 안가네요~
다른글루텐보다 조과가 우수하다고 느끼신분들도 있으신가요?
조과도 좋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