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작은 소류지에 요즘들어 낮에는 조용하구 해지구 나면 잔챙이들이 물에 떠서 뻐끔대던데 왜그런걸까요? 월래 해질녁에나 날더울때 그래야되는거 아닌가요? 턴오버 현상때문에 그런걸까요? 아님 수초가 삭아내리느라 가스가 차서 그런걸까요? 갑자기 조황도 떨어지고 대체 이유가 멀까요?
잔챙이가 붕어라면 가스때문이 아닐런지요.
만약 잔챙이가 참붕어라면 참붕어가 산란할 때 많이 수면에 떠다니기도 하던데요.
산소 부족현상 같은데요.. 저도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