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막 대물낚시를 흉내내는초보입니다 궁금한게 몇가지 있어 배우고자 글올립니다 전 밤낚시 할때 8대를 편성해 낚시를 합니다 미끼는 옥수수 지렁이 새우 이렇게 다쓰구요 지렁이 새우 같은경우 한시간 정도 던져 놓으면 거의 시체가 되더굼요 선배님들음 밤낚시 미끼 교체 시간을 어떻게 보시며 좋아하는 포인트나 좋아하는 수심 알고 싶습니다
잦은 확인은 역효과날것 같아서죠.
그런데 이래해도 꽝 저래해도 꽝이 대부분입니다^^
세우를 기준으로 본다면 죽은넘에게
입질이 먼저 올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미끼가 문제가 아니고
바람이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한시간만에 지렁이가 늘어질 정도면 바늘에 미끼 꿰는 좋은 방법을 찾아 보셔야 할 것 같네요.
초 저녁에 새우를 끼우고 기다리며
자정쯤 확인 아침까지 갑니다.
잔 입질이 있던 대는 본신이 없을 겨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입질이 있던대는 필히
확인 합니다.
지렁이 끼워 던져놓고 한 1시간꼴로 확인해봅니다.
대편성숫자,미끼의 특성,미끼교체시간,포인트,수심 까지 ㅎㅎ
대물낚시의 적절한 댓수의 정답은 없습니다
진정한 구멍이라고 생각하면 단 한대로도 날밤 까며 도전하는것이 진정한 대물 낚시 입니다
미끼의 특성은 잘모르는곳 이라면
새우,지렁이,옥수수는 필수 품목 입니다 현장에서 채집할 채집망도 필수구요,
미끼의 경우 로마에 가시면 로마법을 따르면 무난 합니다 현장에서 많이 쓰는미끼를 써주는 센스 ㅎㅎ
다음으로 오늘의 컨셉을 정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
한마리 보기냐,마릿수 보기냐 아님 둘다 겸할것 인가..
거기에 따른 적절한 미끼 선정이 필요 합니다
다음으로 미끼의 확인 입니다
저수온기(현제같은 경우)까지는 미끼 확인 불필요 합니다
5월이 되면 수시로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는 잡고기나 수생생물이 활성화 되어 미끼를 훼손 시키기 쉽기 떄문 입니다
그 밖에 우렁이가 많은곳도 수시로 확인이 필요 합니다
수온,잡고기,수중생물 요세가지를 염두해 두면 되겠습니다
미끼교환 또한 정답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안할수도 자주 할수도 있기 떄문 입니다
다음으로
포인트 입니다
포인트와 수심은 공존관계 이므로 같이 놓고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또한 답은 없지만
대물낚시의 경우 1.5 미터 정도 이내가 선호 수심이라고 봅니다
갈아주구요 8대라면 전체적으로 찌 움직이면 없으면 한대씩 꺼내보면
다 따먹고 없더군요. 보통 1-2시간 정도에 확인 해봅니다.